어느 커뮤에 키작아 장가못갔다고 허구헌날 징징거리는 인물하나있는데 ,,,

Lv.1 그저 (112.♡.179.63)

2025년 7월 6일 PM 01:13 · 수정됨(14:50)

조회 2,101 공감 0


키가 작아 장가를 못가는 예가 많을까요?​

그건 아닐거같음


제가 좀 안생겨서 2세위해 좀 생긴 남자 우선순위로 결혼이란걸해서

얼른보면 제 계획은 성공

키는 큰 어매닮고

생긴건 깔쌈인 에비닮아 녀석들 남매 양옆에 세우고 어디가면 어깨 으쓱수준이었지만

제 아들의 화양연화는 딱 초 6까지


어느정도의 인기였냐하면 집앞에 여학생들이 와서 선물만이라도 제발 받아달라고

애원하던

고딩때 담임이 하시던 말씀이 바라보는것만으로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아이라고 ,,,

(그때까진 성격도 매력적이었음 )


그럼 뭐합니까

본인이 본인 가치를 모르고 지하로 지하로 곤두박을 쳐버리는걸요

피차 끔찍히도 아끼던 아빠를 일찍 놓쳐버린 영향인가싶기도하고 ,,,

(아이가 염세적이돼버림 )

나이들어서도 여자를 찾을 필요없이 늘 찜당하는 입장임에도

저렇게 잘난아이는 저보다 훨 괜찮은 사람만나 행복해야된다는둥

벽 쳐버리고 ,,,


가끔 뒷통수 한대 때려버리고싶을만큼

아깝고 속상하고 그래요

아이는 안낳더라도 인생 손잡고 걸을 파트너는 만나면 좋겠는데


에이

맘대로 되는거 하나 없습니다

댓글 (13)

  • 이루리라

    이루리라 Lv.1

    25.07.06 · 58.♡.94.201

    아이들 일은 그 누구도 맘대로 안되더라구요.
    오래 맘 고생 심했던 아드님 생각하면 어여 예쁜 짝꿍 만나 행복하게 살았음 해요 ㅎㅎ
    낯 모르는 이모가 응원해 봅니다^^
  • 그저 Lv.1 → 이루리라 작성자

    25.07.06 · 112.♡.179.63

    살아본봐
    분명 사람은 함께가 좋은데 말입니다
  • 시커먼사각

    시커먼사각 Lv.1

    25.07.06 · 49.♡.218.16

    저도 소싯적에 벽치고 살다가 어느날 정신차린 케이스라.... 어느 순간 해결이 될 겁니다. 잘될거에요.
  • 그저 Lv.1 → 시커먼사각 작성자

    25.07.06 · 112.♡.179.63

    진짜 그런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 FV4030

    FV4030 Lv.1

    25.07.06 · 106.♡.197.191

    왜 자꾸 오창석 평론가가 생각나는걸까요.하하
  • 그저 Lv.1 → FV4030 작성자

    25.07.06 · 112.♡.179.63

    검색을 좀 해봐야 겠습니다
  • Superstar

    Superstar Lv.1

    25.07.06 · 103.♡.150.203

    아직 인생의 동반자를 못만난 겁니다. 비혼주의든 염세주의든 그런 신념 다 사라지는 사람을 언젠가는 보게될테니 세상과 벽 쌓고 살지만 말라고 일러주세요.
  • 그저 Lv.1 → Superstar 작성자

    25.07.06 · 112.♡.179.63

    아예 무심수준이라서요 ㅠㅠ
  • 눈팅이취미 Lv.1

    25.07.06 · 182.♡.218.38

    키는 크게 상관없는 것 같아요. 즈이 남편도 작거든요.
  • 그저 Lv.1 → 눈팅이취미 작성자

    25.07.06 · 112.♡.179.63

    맞아요
    인연이 되려면 뭐 그냥 한눈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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