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오산 사람의 서울 탐방기.
얼룩팬터

Lv.1 얼룩팬터 (115.♡.204.139)

2025년 7월 6일 PM 02:25 · 수정됨(15:27)

조회 936 공감 0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취업하면서

경기도 이천으로 내려갔다가 지금은

오산에 거주한지 15년 정도 지났습니다.


정말 오랫만에 서울에 일이 있어서 저녁에

번화한 거리(?)에서 술을 먹는데 띠용!

사람들 옷차림도 세련되고 음식점이나 술집들도

특색있고 멋지더라고요. 거리도 엄청 활기차고요.


생각해보면 이천에 내려가서 기숙사 생활하는게

많이 힘들었던 기억이 다시 떠올랐습니다.

버스 배차 시간부터 백화점, 마트는 커녕

편의점도 걸어서 가기 힘들고...


저녁에 할게 없어서 퇴근하고 논두렁에서

뜀박질하는데 가로등도 제대로 없으니

위험해서 때려친 기억이ㅜㅜ


그나마 오산으로 이사오니까 좀 나아지긴

했는데 오랫만에 서울 가니까 정말 다시

그리워지네요;;;  학생때 홍대 특이한 술집

찾아 다니면서 술도 마구 먹던 기억부터

돈 없어서 성산대교를 도보로 건너던 기억도

다 추억이네요ㅎㅎ




댓글 (5)

  • 코쿠

    코쿠 Lv.1

    25.07.06 · 117.♡.13.155

    혹시 반도체쪽 일하시나요? H사에서 S사로 동선 이동같군요..
  • 얼룩팬터

    얼룩팬터 Lv.1 → 코쿠 작성자

    25.07.06 · 115.♡.204.139

    반도체로 먹고 살고 있습니다.ㅎㅎ
  • 하늘기억

    하늘기억 Lv.1

    25.07.06 · 180.♡.36.110

    주중 회사집. 주말 육아 하다가.
    가끔 번화가 가면
    ‘난 서울 사람인가’ 하는 생각이 들긴합니다.
  • 얼룩팬터

    얼룩팬터 Lv.1 → 하늘기억 작성자

    25.07.06 · 115.♡.204.139

    우선 잠을 서울에서 잔다면 서울사람으로 봐야죠?
    조금만 참으시고 애들이 중딩만 되도 주말에 조금 시간이 생기실거에요. 파이팅입니다ㅜㅜ
  • 위즈덤

    위즈덤 Lv.1

    25.07.06 · 106.♡.196.37

    월컴투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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