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der (175.♡.53.17)
2025년 7월 6일 PM 03:55 · 수정됨(17:58)
https://youtu.be/uIrU05O7Jd0?si=ZmMkCt99VTX7QykQ
인구는 많고 직업 수요자, 특히나 고학력 인구도 많은데 중국내 산업도 그 만큼을 수용도 못하는 배경에서
최근 21세기에 들어 35세라는 벽을 정부에서부터 쳐버리니 거기에 맞춰 기업들 또한 그 벽을 얼쑤구나 하고 같이 쳐 버려서 35세가 강제 퇴직 나이가 되어버렸군요.
싸고 빠릿한 어린 애들로 갈아 넣겠다는 야만적인 생각...
알리, 샤오미, 텐센트 등 최근에 성장한 기업들이 이렇게 청년들의 피를 빨아먹고 커버린 회사들이군요.
아니 평균 연령이 24세이고 그걸 더 낮추겠다고요?
중국 최근의 문화가 여러모로 무섭네요.
댓글 (16)
- 9
96230991
25.07.06 · 112.♡.146.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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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왁스천사
25.07.06 · 125.♡.210.135
예전 2000년대 중반 정도에 사오정 (45세 정년) 이니 하던 때가 우리나라도 있었죠.
중국 지금 느낌이 이런 느낌이 좀 듭니다. 중국 20대들도 그 때 우리나라 20~30대 처럼
자신의 미래를 걱정하는 사람, 그 나이가 된 사람들을 쓸모없는 노땅으로 보는 사람 등등 여러가지 복잡한 시선들이
섞여 있더군요.
중국은 그게 더 빡빡하게 35정년을 표방하니.. 우리가 겪어왔던 45정 이후의 그 모습이 나타나지 않을까 생각도 합니다.
우리는 그 시절을 겪으며 제조업, 공대를 기피하다 보니 오히려 이후에는 전체적으로 제조업 연령이 높아진 듯한
그런 모습이 되었죠. -
따따콩
25.07.06 · 124.♡.65.241
사회적으로 불특정 다수에 대한 무서운 사건이 늘어나는 중국이기도 합니다.
발전하는 중국에서 중국 체제 한계가 이제 보이는 상황... -
꼬꼬꼬마
25.07.06 · 220.♡.222.202
부를 이룬 소수만 살아남고 국가 소멸단계로 진입하기 딱 좋은 정책이네요. -
일일론머스쿵
25.07.06 · 182.♡.114.18
우리나라는 45정 얘기가 싹 없어졌죠. 아이들이 줄어서 기업들이 기존 직원을 못 짜르는 상황 -
니니케니케
25.07.06 · 222.♡.5.59
저희 회사도 희퇴 이야기가 쏙 들어갔습니다... 이정도로 사정이 안좋으면 예전엔 희퇴를 하곤 했는데.. 요즘엔 신규 인력 자체를 안뽑다보니.. 희토도 안하더라구요. -
00sRacco
25.07.06 · 164.♡.222.147
근본적으로 '교육'이란 무엇인가? 에 대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사오정, 오륙도 등등의 용어로 표현되듯 점차로 기업에서 필요로 하지 않는 연령이 낮춰지고 있는데, 근본적으로 기업의 노동자가 되기 위해서 교육을 받는 것이 아님에도 이런 형태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최종 테크트리가 치킨집 사장이라는 점도 시사하는 게 크죠. 기승전 '우리는 왜 태어났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고, '나는 어떻게 살고 어떻게 죽을 것인가?'에 대한 교육이 너무나도 간절하게 느껴집니다. -
가가랑비
→ 0sRacco
25.07.06 · 58.♡.137.93
다음 세대의 미래가 복잡해지는 것 같아요. -
고고바우
25.07.06 · 61.♡.144.255
중국인민들도 참 체제순응적이구나 저딴게 공산주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예전 산업혁명시기의 영국을 보는 듯하기도 하고. 진짜 죽창을 안드나 싶기도 합니다. - 닐
닐니리아
25.07.06 · 211.♡.58.94
ai로봇 때문에 고용 층격이 올텐데..중국이 버텨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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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중국이 실현 됄 것인가...
오호라 십육국 시대가 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