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식 빨간 콩나물잡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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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er (118.♡.84.88)
2025년 7월 6일 PM 04:31 · 수정됨(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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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개
개저씨
25.07.06 · 211.♡.74.30
-
퍼퍼스
25.07.06 · 211.♡.162.76
가끔 백반집 같은데 가면 반찬으로 저렇게 나오는데 있던데 전라도 음식이었군요. -
초초록몽
25.07.06 · 222.♡.148.73
당면을 섞은 건 처음 보네요.
콩나물과 미나리등 채소로만 만들고 식초를 넣어서 새콤달콤하게 만들면
채소가 사각거리며 씹히는 맛이 정말 맛이 좋습니다만...
콩나물 대가리를 일일이 다 따야 하는등 손이 무척 많이 간다고 하죠.
어려서 외할머니 살아 계실때 가끔 먹어 봤는데 그 후로는 어디서도 먹어 본 적이 없네요. -
레레베카미니
→ 초록몽
25.07.06 · 221.♡.25.227
엄마가 가끔 하셨는데 이제는 힘들어서 안하시더라구요 -
달달과바람
25.07.06 · 222.♡.51.214
부산에도 비빔당면이라고 각종 볶은 고명과 빨간 양념에 비벼 먹는 게 있어요. -
들들꽃푸른들
25.07.06 · 59.♡.254.31
어렸을 때 먹고 자라서, 어느 순간부터 가끔 먹고픈데, 먹을 수 있는 곳이 없어요.
엄마한테 배워놨어야 되는데, 할 줄 몰라 흉내조차 낼 수 없어요. 콩나물, 고사리 등등의 나물 종류를 넣었고 새콤달콤한 맛이었다는 것만 기억납니다. 저는 당면 잡채는 서울 올라와 처음 먹어봤거든요. 그래서, 처음에는 당면 넣은 잡채는 당면 무침이지 잡채가 아니라고 생각했었어요.
콩나물 잡채, 메밀묵, 상어 산적...배워 두지 못 한 것이 두고두고 후회되는 음식입니다. -
KKircheis
25.07.06 · 182.♡.29.163
제가 고향이 부안인데 생전 처음보네요.
군산에서 "매운잡채"라고 해서 중국집이나 분식집 등에서 파는 잡채(고춧가루? 고추장? 베이스의 빨간 매운맛)는 있습니다. -
마마카로니
25.07.06 · 60.♡.222.169
정말 맛나겠는 걸요 👍 👍 👍 👍 👍 -
음음악
25.07.06 · 121.♡.10.118
을지로에 아주 잘하는 집이 있습니다. 콩나물잡채라는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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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쪽 (순천, 여수)에서는 국밥이란녀석을 시키면 순대국밥 같은거에 콩나물이 든 국밥이 나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