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LA (114.♡.17.88)
2025년 7월 6일 PM 11:28 · 수정됨(07. 07. 08:14)
어제 2시간 오늘 2시간 총 4시간째 붙잡고 있는데, 아직 1/3 뿐이 못봤습니다.
독서모임 책이라 열심히 읽고 있는데..
함께 진행하는 코스모스가 더 쉽네요.
(매달 추천받은 책 + 코스모스 한 파트씩 읽고 만나 토론합니다)
너무 어렵습니다.
진짜 너무 어렵습니다.
도무지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서 읽고 읽고 또 읽고 ..
앞으로 넘어가서 다시 읽고 넘기고.. 다시 돌아왔다가 또 이해안되서 읽던 부분 보고 보고 또보고..
독서모임 3년째인데 이토록 어려운 책은 처음입니다.
문득 이번 책은 어느분께서 추천하셔서 결정되었나 찾아봤는데.. 추천하신 분께서 사정이 생겨 이번달 모임은 못나오신다네요.
쓰읍....
...
책 읽다가 어려워서 양손으로 머리 쥐어잡고 눈 부릅뜨고 한줄 읽고 눈 비비고 다시 부릅 뜨고 한줄 읽고.
울고 싶네요?
..
진심입니다.
개어렵습니다.
아프다고 하고 모임 빠질까 고민도 됩니다.
... 근데 제가 책모임 리더라 불가능한.. ㅠㅠ
완독 하신분 계십니까...
존경합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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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이프스코티
25.07.06 · 58.♡.146.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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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ALA
→ 파이프스코티 작성자
25.07.06 · 114.♡.17.88
🥹 -
소소심이
25.07.06 · 121.♡.4.124
전 코스모스가 더 어려웠는데요.... 유시민 작가가 글을 너무 유려하게 쓰는데.... 말이죠. -
LLALA
→ 소심이 작성자
25.07.06 · 114.♡.17.88
제가 철학, 경제학을 정말 몰라서 그런가 봅니다.. 저는 아담 스미스 보이지 않는 손과 국부론 말고는 나머지 다 모르겠어요.. -
소소심이
→ LALA
25.07.06 · 121.♡.4.124
크게는 자유무역과 보호무역을 각 국가들이 어떤 상황에서 추구해 나갔는지로 기억합니다. 각 국가들의 상황에서 유리한대로.
보호무역 국가였던 영국이 산업혁명에 성공한 뒤로 자유무역을 주장하고.... 다른 국가들도 경쟁력이 약할 땐 보호무역, 기술이 경쟁력을 갖췄다고 판단하면 자유무역 이런 식이죠. 오래전에 읽어서 더는 기억이... -
Bbaboda
25.07.07 · 110.♡.205.61
화이팅!!! 입니다.
일단 내용이 머리에 확 와닿지 않아도
그냥 주 욱 몇차례 읽어보세요. -
LLALA
→ baboda 작성자
25.07.07 · 114.♡.17.88
아이패드 켜서 노트하고 요약하면서 읽고 있습니다. 어제는 새벽 2시까지 공부(?) 하다 잠들었네요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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