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5일 그리고 1992년 10월 28일.. 그리고 신천지..
오호라20프로

Lv.1 오호라20프로 (175.♡.154.96)

2025년 7월 7일 AM 12:22 · 수정됨(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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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앞으로도 좀 시끄러울거 같은..


일본 만화책에서 예언한.. 25년 7월 5일이 조용히 지나갔습니다.


대지진 징조는 꾸준히 나왔지만.. 


예상했던 큰 사건은 없이 조용히 넘어갔습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아는 지인이 표 싸다고 일본 가자고 했는데.. 갈걸.. ㅋㅋㅋ)


이번 사태? 사건 보고서.. 옛날 코흘릴 시절에 휴거 사태가 문득 떠올랐습니다.


92년 10월 28일 이었네요 뒤져보니까..


뭐.. 별 다를거 없는 하루였지만... 그 사람들에게는.. 인생이 많이 변한 하루였겠져....


그런데 여기에 왜 신천지 까지 끼워 넣냐...


사이비 종교들이.. 이제 날자를 특정 안하고 다른 방식이 전도를 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신천지는... 쪽수로 목표로 바꿨습니다.


신천지는 1966년 창립한 장막성전을 중심으로 요한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되기 시작하였다고 주장하며

12지파 144,000명과 흰무리가 완성되면

하늘에 있는 거룩한 성 새예루살렘이 지상에 내려와 신인합일을 이루어 사람이 죽지 않고 영생한다고 주장한다.

독특한 것은 경기도 과천시를 성지로 여기며 약속의 땅으로 말하는 점이다.

나무위키에서 퍼왔는데..


얼마전에는 얼추 교세가 커져서 144,000명이 넘을거 같으니.. 해석을 좀 비틀어서 더 모아야 된다고 바꾼걸로 지나가며 들어서... 


하여간.. 점점 경험에 의한 진화? 진보? 잔머리는 늘어나는거 같습니다.


어릴때.. 멋모르고 지하철역 앞에서 나눠준 종말론 관련 전단지를 심심해서 보고 있는데..

(국딩이었을 겁니다. / 어릴때 부터 활자 중독이라.. 뭐라도 읽고 있어야 되서..)


지나가시는 어른이.. (한 30대 됐을려나.. ) 애들은 이런거 읽으면 안된다고 한마디 해주셨던거 기억나네요..


저도 그런 어른이 되려고 노력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댓글 (3)

  • 달과바람

    달과바람 Lv.1

    25.07.07 · 222.♡.51.214

    종교의 허울을 쓰고 공포를 조장해 돈벌이 하는 것은 파렴치한 사기꾼일 뿐이죠.
  • Java

    Java Lv.1

    25.07.07 · 116.♡.70.94

    저는 자수성가 무신론자라 저런거 보면 우습기만 하죠.
    그 여호와의 증인도 땅에서의 천국을 이야기 하지요.
    아마 여호와의 증인이 한참 먼저일겁니다.
    이쪽은 기독교 경전에 충실하려는 모습이 참 괜찮아 보여서(십자가도 우상)
    제발로 걸어들어가서 6개월 정도 관찰하다 나온 기억이 있네요.
    그야말로 제대로 된 맹신자 집단이죠.
  • 5호라

    5호라 Lv.1 → Java 작성자

    25.07.07 · 223.♡.46.198

    공산당 같은 분들이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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