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genestyle (203.♡.218.34)
2025년 7월 7일 AM 09:20 · 수정됨(10:48)
아이 수영복을 사야해서 동네 백화점을 갔습니다....
6층이라 에스컬레이터를 타려는데
매우 좋은 향기가 나더군요.. 못참을만큼...
그래서 향기를 따라가니 향초가 있었습니다.
이름이.... 산타마리아 노벨라?
가보니 여러 향이 있더군요.. 분명 여기인데.....
6개의 뚜껑을 열어보니 딱 하나 이름이... 앤젤 디 피렌체?
어찌 그 향을 멀리서 구분한건지는 잘 모르겠더군요...
가격을 물어보니... 으허..12만원..-_-;;;;
그래도 이 향이 거실을 채웠으면 싶단 생각이 들어서 홀리듯 샀습니다...
두어달 원두 사는것 좀 줄이죠... 어차피 위염으로 원두소비도 줄여야 하는데...
한번도 뭐 이런거 사본적 없는 사람이 산다하니 신기하다고 아내가 이야기 합니다..
저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거실에 놓고 뚜껑만 열어도 은은하니 좋더군요 음식하고 냄새도 금방 가려지고..
그런데 다시 사라면 못살것 같습니다.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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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zeltov
25.07.07 · 218.♡.19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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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ugenestyle
→ Mazeltov 작성자
25.07.07 · 203.♡.218.34
머리털나고 이런거 처음사봅니다... 아내는 나이들어 그렇데요 ㅋㅋㅋ -
가가시나무
→ Eugenestyle
25.07.07 · 172.♡.252.26
혹시 이거일까요?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7/comment_2900425754_Gr0WZkpd_12f3451805404735b92acb76a8d490f447ed8c8d.jpeg] -
마마이너스아이
25.07.07 · 61.♡.139.51
향수 같은데 방향제로 쓰시는 군요. 덜덜덜... -
EEugenestyle
→ 마이너스아이 작성자
25.07.07 · 203.♡.218.34
초 였어요... -
Ccatopia
25.07.07 · 118.♡.172.85
산타마리아노벨라 는 찐이죠
향초도 좋고 향수도 좋고
(향수는 향이 금방 날라가는 편이지만) -
밝밝은계절
25.07.07 · 117.♡.22.82
다행히 저는 그런 향을 좋아하지 않아서…
특히 여자들 뿌리는 향수는 더 안좋아합니다. -
케케이건
25.07.07 · 168.♡.154.43
요새 말로 에겐남이 되어가시는 겁니까? ㅋㅋ
뭔가 기분 전환이 필요하신 걸까요? -
EEugenestyle
→ 케이건 작성자
25.07.07 · 203.♡.218.34
아아 그게 그 뜻이군요 ㅋㅋㅋㅋ -
창창가의고양이
25.07.07 · 223.♡.179.38
향기로운 향을 맡으면 기분전환이 되기도하고 좋죠.
거실 가득 채운 향이 하루를 즐겁게 만들어 주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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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디퓨저 사서 향을 채웠는데...
리필로만 구입하는데도....
향 유지비가 생각보다 많이 들더라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