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5년 7월 7일 AM 11:07 · 수정됨(11:51)





전라남도 영산강 유역 마한 토착 세력의 사회·문화를 보여주는 고분 유적이 사적으로 지정됐다.
국가유산청은 전남 영암군에 위치한 ‘영암 시종 고분군’을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지정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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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은 “‘영암 시종 고분군’은 마한의 전통적인 요소를 바탕으로 백제·가야·중국·왜 등 다양한 요소를 수용하여 현지화한 고분으로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지닌 유적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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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마한이라 간만에 들어보네요

마한(馬韓)은 고대 한민족의 54개 부족국가 연맹체이다. 마한은 삼한의 기간(基幹)으로서 가장 넓은 지역에 걸쳐 있었다. 그 범위는 한강 유역(경기도)으로부터 충청도·전라도에 퍼져 있었으며, 월지국(目支)[1]·백제(伯濟)[2] 등 54개국이 지역적 연합체를 이루고 있었다. 후에 부여 등 북방계 유이민을 중심으로 형성된 백제(百濟)가 마한 세력을 병합, 흡수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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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박스엔
25.07.07 · 210.♡.4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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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hantomstar
→ 박스엔
25.07.07 · 203.♡.226.234
실제로도 잘 알려지지 않은 것 같아요.
얼마전에 아이들과 장수군에 놀러가서 박물관에 갔었는데, 거기도 가야라고 해서 놀랐습니다.
아직은 특정한 명칭이 정해지지 않았고, 통상적으로 장수가야 라고 부른다고 들었습니다. -
원원두콩
25.07.07 · 121.♡.198.152
우리민족의 본류가
'삼한 (마한,진한,변한)'이라고 봐야 할겁니다.
우리가 지금 쓰는 언어 뿌리가 삼한어 이고요.
통일신라는 '삼한통일'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조금 더 나아가면 일본의 뿌리도 우리와 같이 삼한이고요. -
에에스까르고
25.07.07 · 210.♡.157.8
첫 사진, 자동차/석실과 전체 봉분 크기를 비교해 보면, 상당한 규모의 무덤임을 알 수 있네요.
(수정 : 자동차로 봤는데, 방수포 같은 것이었군요.)
백제가 성장한 이후에도 영산강 및 남해안 지역에서는 독자세력이 일정한 세력권을 이루고 있음을 증명해주는 자료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FFV4030
25.07.07 · 210.♡.27.130
마한==백제는 아니죠. 백제는 부여계고, 마한은 고조선 계열로 알려져 있습니다. 백제가 남해안에 영향력을 제대로 투사한 건 백제 역사에서도 좀 후대의 일이죠.
한강 뺏기고 백제가 남해안 지역에 직접적으로 영향력을 가지면서, 그 생산력의 힘으로 신라도 위협할 수준까지 오는데... 그 이후는 다들 아시는대로입니다. -
잎잎과줄기
25.07.07 · 121.♡.30.134
영산강 유역이 매우 독특하죠.
옹관묘가 오래 유지된 지역(백제와는 다른 문화권)이고,
전방후원분이라는 일본에만 있는 있다고 여겼던 무덤 형식이 한시적으로 나타나는 지역이기도 하고요. - 언
언싱커블
25.07.07 · 223.♡.81.43
영산강 유역은 신미국, 혹은 침미다례라고 하던 지역으로 마한의 가장 남쪽입니다.
3~4세기 무렵 백제가 마한을 복속시키는 와중에, 직접지배는 피했던 것 같습니다.
옹관묘 등 독자적인 문화를 발전시키죠.
5세기에 한성백제가 멸망하자 힘의 공백을 틈타 전성기를 맞이하지만, 고구려에 잃어버린 영토를 남쪽에서 보충하려는 백제에 의해, 6세기경 백제의 직접지배에 들어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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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관심을 안 가져서 그랬던건지 모르겠습니다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