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 (61.♡.255.137)
2025년 7월 7일 AM 11:14 · 수정됨(15:02)
작년보다 7도 정도 높습니다.
이게 어느정도냐 하면 봄과 여름을 나누는 온도 수준이고 가을과 겨울의 차이정도 되는 온도입니다.
습도와 열량을 보면 거의 10도이상 더 더워졌는데...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여름을 지나는 모든 작물을든 퀄과 수량이 적어지고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갈수 있다는 뜻입니다. 지하수도 더 빠르게 고갈되고요...
지구 온난화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정말 이런 기후에서 계속 농사를 지어먹을수 있나 싶은 시기입니다.
벌써 38도정도 하우스 온도가 올라고 있고, 45~50도정도 까진 쉽게 올라가는게 하우스라...
대피하면서 생각해봅니다. 정말 너무 덥고... 이더위에 일하고 있는 저랑 제 직원들도 레전드이고...

댓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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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code
25.07.07 · 211.♡.168.170
생각해보니 하우스는 정말로 덥겠군요;;; -
농농부
→ xcode 작성자
25.07.07 · 61.♡.255.137
그래도 작물 옆은 지네들이 살려고 물먹어서 뿌리니까요 - 안
안됩니다
25.07.07 · 27.♡.242.121
우린 어찌어찌 버틴다쳐도 적도에 가까운 나라들은 진짜 어쩌나 싶습니다. -
농농부
→ 안됩니다 작성자
25.07.07 · 61.♡.255.137
우리도 못버티지 않을까요... -
희희어늬
25.07.07 · 223.♡.242.50
그와중에 꽃이 이쁘네요.
수정은 🐝 요청해서 쓰시나요? -
농농부
→ 희어늬 작성자
25.07.07 · 61.♡.255.137
너무 더워서 벌이 파업해서요... 한주 기다려보고 온도 내려가면 그때 일시키고 이번 화방은 자를가 생각해요 다음주에 태풍 근철 오면 시원해진데요 - K
Kaffe
→ 농부
25.07.07 · 104.♡.68.24
너무 더우면 벌도 파업하는군요 ㄷㄷ -
농농부
→ Kaffe 작성자
25.07.07 · 61.♡.255.137
벌이 몸에 열이 많이 나요... 30도 이상은 일을 못하더라고요...
새벽에 일어나서 26도 28도일때 잠깐 일하고 나오는데 그런꽃들은 또 수정이 엉망이라...
그냥 이번더위는 한번 꽃을 죽여놓고 가려고요 -
보보수주의자
25.07.07 · 218.♡.42.109
뾰족한 해결방안과 실행 없이 이 추세라면 100년도 안남지 않았을까요. -
농농부
→ 보수주의자 작성자
25.07.07 · 61.♡.255.137
인류는 길을 찾아내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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