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에서 축산물과 수산물을 대하는 태도의 차이.ㄷㄷㄷ
고구마맛감자

Lv.1 고구마맛감자 (124.♡.82.66)

2025년 7월 7일 PM 12:29 · 수정됨(14:20)

조회 1,019 공감 0

티비에 축사에서 기르는 소나 돼지가 나오고 난 뒤

그리고 식당에 고기가 올라오는 장면은 자주 보셨을 겁니다...


당연히 여기에 중간과정(!)이 많이 생략이 되어 있죠.....ㄷㄷㄷ



하지만 양식장이나 낚시를 통해 물 밖으로 나오는 물고기는

생생하게 해체(!)되는 장면을 여과 없이 보여줍니다.ㄷㄷㄷ


머리가 잘려나가고 내장을 손질하는 장면이 생생하게 나오죠.....ㄷㄷㄷ



물론 식탁에 올라온 생선을 먹을땐 감사한 마음으로 먹지만

간간히 그런 장면 볼 때마다 불쌍해지는건 어쩔 수 없습니다......ㅠ

댓글 (8)

  • 네로울프

    네로울프 Lv.1

    25.07.07 · 218.♡.183.107

    일반인도 직접 생선 손질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 거 아닐까요?
    저도 가끔 합니다만
  • 고구마맛감자

    고구마맛감자 Lv.1 → 네로울프 작성자

    25.07.07 · 124.♡.82.66

    문제는 죽어 있는게 아닌 펄떡이며 입을 뻐끔거리를 생선의 대가리를 자른다는 거죠...ㄷㄷㄷ
  • Everlasting

    Everlasting Lv.1

    25.07.07 · 121.♡.172.2

    아마 원물상태가
    정육된 상태냐 생물그대로냐 차이가 있어서 경각심이 덜 한가봅니다
  • 고구마맛감자

    고구마맛감자 Lv.1 → Everlasting 작성자

    25.07.07 · 124.♡.82.66

    아니면 피의 색깔(!) 차이로 부담감이 덜 가는게 아닐까요..?ㄷㄷㄷ
  • 삼불거사

    삼불거사 Lv.1

    25.07.07 · 175.♡.137.50

    인간은 원래 자기와 가까운 동물에게 더 많은 연민을 느낍니다. 어류, 조류 같은거 보다 포유류에 더 감정을 느끼고, 원숭이나 영장류 정도 되면 아주 끔찍하게 느껴요.(그 사람들이 잘못이라는건 아닙니다. 그 동네 문화니까요.)
  • 고구마맛감자

    고구마맛감자 Lv.1 → 삼불거사 작성자

    25.07.07 · 124.♡.82.66

    조류인 닭 역시 중간과정(?)이 많이 생략되어서 나오더라구요...ㄷㄷㄷ
    말씀 하신대로 어쩌면 많이 접하냐 아니냐의 차이일 수 있겠군요...
  • Mazeltov

    Mazeltov Lv.1

    25.07.07 · 218.♡.195.132

    시장에서도
    소/돼지/닭은 왠만해선 포장되어있는 상태거나 정형되어있는 상태에서 구매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수산물은 그 자리에서 바로 손질해서 주는걸 많이 봐서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어릴땐 생선 대가리 짜리는 거도 기겁했능데 인제 뭐..내장 박박 끍는거 봐도 아무렇지도 않으니깐여..
    근데 도축하는 장면은...........TV에서도 볼까 말까한 장면들이라.....
  • 은비령

    은비령 Lv.1

    25.07.07 · 175.♡.75.77

    영장류나 포유류에 가까우면 좀 더 감정 이입이 되는거죠.
    나물 뜯는거에는 아무런 감정이 없잖아요.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영상에 보면 전자장치와 철판으로 이루어진 로봇 개가
    발로 차이는 모습에서 불쌍하다고 댓글 다는 사람이 많았었죠.

    저도 어릴때는 그래서 소, 돼지를 못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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