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초보자는 스미싱 사기의 주요 대상입니다.
J
Jamesvond_k (110.♡.223.10)
2025년 7월 7일 PM 02:27 · 수정됨(15:27)
조회 538 공감 0
주변 지인들중에 2명이나 주식투자 사기에 휘말려 2억씩 사기를 당했습니다.
공통점은 주부이고. 맞벌이라 돈관리를 직접 하다가
주식에 소액투자후 조금 수익이 나는 시점에서
여기저기 커뮤니티에 주식정보 듣고 보고하다가.
사기꾼들의 투자안내, 리딩방 유튜브영상등에 낚여서
초기에는 수백만원정도 투자금을 입급받고나서
가짜 주식어플로 매월 2~30%수익을 미끼로 투자금을 조금씩 늘려가도록 한 후.
마지막엔 대출을 받도록 유도하고 더이상 돈이나올 조짐이 안보이면 잠적하는 수법이더군요.
배우자가 어느날 갑자기.
"자기 자동차 바꿀때 안됐어? 내가 보태줄께"
이런소리 하면 100%입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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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
25.07.07 · 116.♡.7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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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mesvond_k
→ Java 작성자
25.07.07 · 110.♡.223.10
더 안타까운점은 모두 남편들이 퇴직했거나 퇴직시기가 가까운점입니다. -
케케이건
25.07.07 · 168.♡.154.43
그래서 유튜브 이놈들도 어떻게 조져야 하지 않나.. 싶어요. 다 같은 광고가 아닌데 완전히 사기 광고를 그대로 내보내잖아요.
지들은 손해 보는거 하나도 없이... -
빅빅머니
25.07.07 · 61.♡.186.175
"세상에 공짜는 없다."
"공공기관이나 금융기관은 전화로 내 개인 정보를 묻지 않는다."
이 두 가지만 머리 속에 새겨 넣어도 사기 피해가 확 줄어들텐데, 안타깝게도 그러지 못합니다. -
Sswift
→ 빅머니
25.07.07 · 59.♡.216.65
저런 투자 사기는 그래서 공짜로 안해줍니다.
수수료도 떼어가고, 투자라서 위험부담 있다고 가끔은 수익률도 내려가고, 뭐 진짜처럼 할 거 다해요.
그것도 단기간에 저렇게 하는게 아니라, 아주 천천히 오랜 시간 그렇게 해서 속을 수 밖에 없게 만들어요.
전에 티비에 보니 여자 사기꾼인데, 사기 치려고 10년동안 언니동생으로 지낸 사람도 있었어요.
뭐...학생 과외 선생님으로 만나서 학부모랑 몇년씩 알고 지내다가 사기 치는 경우도 있고....
사기꾼이 맘만 먹으면 왠만하면 다 넘어갈 겁니다.
처음부터 공짜로 돈 벌게 해준다고 그렇게 티나게 안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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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기를 의심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