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하게 보는 꽃에서 느끼는 향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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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nbetterlife (118.♡.15.41)
2024년 4월 27일 PM 09:41 · 수정됨(22:52)
조회 774 공감 0
요새 아파트 화단에 꽃이 가득입니다.
낮에는 햇빛에선 약간 지글거림이 느껴질 정도로 더워졌는데
밤은 선선하네요.
이런 저런 삶의 부침도 있지만,
신랑손을 잡고 따스한 손바닥을 느끼며 나온 짧은 산책길.
집 앞에서 훅 풍기는 향기가 후각과 마음을 환기시키네요.
아이스크림 사서 집에 돌아와 (산책은 귀찮다고 ;; 집에 있던)아이와 함께 먹었습니다 :)
(하얀 꽃 향기가 더 좋네요.
이런 향기가 나던 꽃이었나.. 싶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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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내불남로
24.04.27 · 219.♡.57.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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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iynbetterlife
→ 내불남로 작성자
24.04.27 · 220.♡.37.28
아핰ㅋㅋㅋㅋㅋㅋ 아... 걷다가 길가 구석구석에 핀 초록이들도 이뻐서 찍었습니다만, 쑥인가 보군요. -
곰곰한마리
24.04.27 · 211.♡.134.112
철쭉류는 향기가 없는줄알았는데 아닌가봐요? -
Ddiynbetterlife
→ 곰한마리 작성자
24.04.27 · 220.♡.37.28
[https://r2.damoang.net/data/editor/2404/comment_3696764188_91XRiFuS_5c7b2916fa6347cf72b112470dc604a2bbd2053f.jpg]
http://wildlife.kr/?p=2364
철쭉꽃은 향기가 있다고 하네요 :) -
곰곰한마리
→ diynbetterlife
24.04.27 · 211.♡.134.112
제가 비염이라 못맡았나보네요. ㅋㅋㅋ {emo:onion-024.gif:50} -
Ddiynbetterlife
→ 곰한마리 작성자
24.04.27 · 220.♡.37.28
음.. 그러고 보니까, 저도 펜데믹 때 코로나 걸렸었거든요. 후각을 상실하는 후유증도 있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살아있어 고맙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
곰곰한마리
→ diynbetterlife
24.04.27 · 211.♡.134.112
전 한번도 코로나 걸리지 않았어요. ㅎㅎㅎ
{emo:onion-003.gif:50} -
Ddiynbetterlife
→ 곰한마리 작성자
24.04.27 · 220.♡.37.28
와우.. 최강 면역력이군요. {emo:bb.gif: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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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걸 보니 아직 할머님들 눈에 띄지 않았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