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정부·업계, 먹거리 부담 확 낮춘다…7~8월 라면·빵·커피 등 최대 반값
다앙근

Lv.1 다앙근 (106.♡.214.34)

2025년 7월 7일 PM 04:10 · 수정됨(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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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축산식품부가 식품·유통업계와 함께 여름철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한 가공식품 물가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라면·빵·음료 등 가격 체감도가 높은 품목의 경우, 7~8월 중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농식품부는 지난 4일 식품·유통업계 간담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여름휴가철 가공식품 가격 안정 방안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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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를 통해 업계는 7~8월에 중점적으로 할인행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김치, 라면, 아이스크림, 커피, 음료 등 여름철 수요가 높은 품목 위주로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따로 언급했던 라면의 경우, 농심은 지난 3일부터 대형마트에서 할인을 시작했다. 봉지라면과 컵라면 등 품목에 대해 농심은 16~43%, 2+1 할인을, 오뚜기는 10~20%, 1+1, 2+1, 3+1 등을, 팔도는 10~20%, 2~50%까지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주원철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이날 배경브리핑에서 "행사 품목의 경우, 기업들이 자체로 마련한 부분이 있고, 라면 등 몇 가지 품목에 대해서는 (정부가) 할인할 수 있는지를 협의했다"고 설명했다.
빵은 SPC에서 식빵, 호떡, 샌드위치 등을 10~50% 할인하고, 2+1 행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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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 행사는 대형마트와 편의점뿐 아니라 유통업체 자체적으로도 진행된다.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 농협 하나로마트, GS리테일 등 업체도 이달 중 연계 할인행사를 전개한다.
이번 할인이 오히려 수요를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주원철 국장은 "소비자가 느끼는 체감물가가 높아 이를 내려주는 게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경기침체를 감안하면 소비자분들의 부담을 완화시켜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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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좋네요 :)

댓글 (6)

  • 왁스천사

    왁스천사 Lv.1

    25.07.07 · 125.♡.210.135

    내란 수괴가 탄핵당하기까지 6개월 동안 그 틈을 타 가격 슬그머니 올렸던 업체분들,
    명심하십시오. 이재명 대통령은 '행정집행의 대가' 라서 대충 부탁이나 말로만 하지 않으실 겁니다.
  • DoctorAhn

    DoctorAhn Lv.1

    25.07.07 · 218.♡.107.4

    좋네요.
  • mtrz

    mtrz Lv.1

    25.07.07 · 106.♡.11.97

    아. 밀가루 음식 끊어야 하는데 말이죠.
    이거 참 곤란하네요.
    정부 시책에 맞춰 밀가루 음식 끊기를 8월 이후로 미뤄야 겠네요.
  • 곡마단곰탱이 Lv.1

    25.07.07 · 223.♡.72.36

    제조나 유통업을 잘모르지만, 그럼 평상시에는 국민상대로 “폭리”를 취해왔다는건가요?

    정부가 아니라 민간에서 경쟁을 통해서 보이지 않는 손이 가격결정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담합이나 이익극대화 전략을 써도 시장이 운영되어 왔다는건가요?
  • 배가뚠뚠

    배가뚠뚠 Lv.1

    25.07.07 · 175.♡.153.88

    작년 내란 이후로 야금야금 라면이나 가공식품 가격을 올렸죠
    이제는 철퇴를 내려야죠
  • MarginJOA

    MarginJOA Lv.1

    25.07.07 · 123.♡.217.182

    정부가 나서서 기업 팔모가지 비튼다고 강냉이 터는 경제 폐지들 탈곡 준비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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