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기아야구보면서 일희일비는 줄었습니다
비
비빌 (220.♡.79.217)
2025년 7월 7일 PM 05:12 · 수정됨(18:19)
조회 682 공감 0
작년의 주역들 줄부상으로 2군멤버들이 많이 올라오니 좀더 편안하게 보게 되더군요
아직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한 어린선수들이 많기도 하고 고참과 새내기가 똘똘뭉쳐지는걸 보면 또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아예 버리는 경기를 상정하고 어린친구에게 경험치를 먹이면서 중고참과 필승조에 휴식을 주는걸 보니 지더라도 얻어가는게 느껴져 감독욕은 덜하게 되더군요
롱플랜으로 가는거같은데 투박해도 생각보다 이해가는 운영이라 맘에듭니다
댓글 (6)
-
같같이놀아요
25.07.07 · 182.♡.109.33
동감합니다. -
마마루아띠
25.07.07 · 222.♡.56.30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
FFV4030
25.07.07 · 210.♡.27.130
올 늦봄에 꽃미남 감독님이 팬들에게 난타당할 때 불쌍히 보이더니 여러 일들이 있었군요. 어찌되었건 엘롯기를 상위권에서 봐서 재밌습니다. ㅋㅋㅋ
근데 KBO가 흥하니 주말 KTX 부산행이 힘들어요.. ㄷㄷㄷ -
산산다는건
25.07.07 · 218.♡.216.130
그나저나 지금처럼 한화/롯데/엘지/기아가 모두 가을 야구 진출하면 올해 가을 야구장은 초토화 될 듯 싶군요 - 달
달달구리
25.07.07 · 49.♡.190.108
공감요. 시즌초에는 도저히 야구를 보기 힘들더니 이제는 휴가때 광주가서 경기볼까 계획 세우고 있네요. -
독독사소
25.07.07 · 125.♡.60.31
안그래도 방금 매우 우연히 야구순위 보고 왔네요.
기아 저 아래쪽 있는 줄 알았는데 어느새 4위네요.
물론 게임차가 거의 안나서 큰 의미를 두기엔 아직 이르다 싶지만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