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더로드 (218.♡.160.70)
2025년 7월 7일 PM 06:01 · 수정됨(07. 08. 10:13)
이전에 박근혜 정부때 그런 비슷한게 있었던 기억이 있는데, 보완하고 개선해서 국가에서 해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합리적인 월세에, 장기 거주, 예를 들어 20년 해준다고 하면 전 굳이 집 살 생각이 없거던요. 수억원의 돈을 평생 갚는것도 부담이구요, 그리고 그 돈을 집에다가 깔고 사는것도 별로구요. 물론 뭐 집을 소유하게 되어 얻는 이익도 있겠지만 저는 굳이 그러고 싶지는 않구요. 이건 각자의 선택이니까요.
결국 저도 살아보니 버티다 버티다 집을 사는건, 사고자 하는건, 결국 2년 마다 재계약하고, 이사가는게 너무 지치고, 집을 내 맘대로 꾸미기도 힘들구요.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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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벼락을쳐다보고
25.07.07 · 59.♡.239.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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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윤사모
25.07.07 · 124.♡.160.101
박근헤가 잘 한 것으로 꼽을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사례입니다. -
하하늘걷기
25.07.07 · 121.♡.94.56
오늘 매불쇼에서 이광수 소장이 한 이야기하고 비슷한 내용입니다.
공공시설의 질이 좋아지면 개인의 탐욕은 줄어든다고 합니다.
대중교통이나 임대 주택들도 예를 들어서 설명했습니다. -
WWindBlade
25.07.07 · 92.♡.243.149
아이2명 이상 있는 가정에는 이런 초장기 임대주택을 우선순위로 해준다던가 하는 정책들이 나오면 좋을거라 봅니다. 윗분들 말씀대로 개인의 탐욕을 줄이고 공공의 이익을 늘리는 방향으로 가야 합니다. -
MMazeltov
25.07.07 · 218.♡.195.132
첫 독립하고 거의 10년간 운이 좋아서 계속 국임에 살고 있습니다.
36형 ~ 39형 3번 정도 이사했네용.....
(좀 더 인프라가 좋은 곳으로...)
이번에 지방내려오면서 아다리가 잘맞아서...
조건완화로 46형 국임에 혼자 들어와서 살고 있는데...
이정도만 되도 좋은데 굳이 집을 사야 돼? 란 생각입니다..
저야 어차피 4년 뒤에는 나가야 되서...
집을 사서 나갈 생각이지만..
지금 살고있는 국임에서 계속 살 수 있으면 별로 이사가고 싶지 않네요.... - R
Rhenium
25.07.07 · 223.♡.249.26
신혼부부에게 5년 -10년짜리 임대주택 한 채씩 주고 애 낳을때마다 10년씩 연장만 해줘도 출산율 올라 갈거라 봅니다. 재원이 문제인데... -
BBLUEWTR
→ Rhenium
25.07.07 · 106.♡.142.206
좋네요 애낳으면 늘려주는것 ㅋ - 공
공부할까
25.07.07 · 119.♡.59.106
요즘 우리나라도 조립식 아파트 시장이 시작되는 단계인데....앞으로는 이런 조립식이 대세가 아닐까 싶습니다.
오래된 대형 평형 아파트를 점진적으로 15평 정도의 조립식 주택으로 대체해서 저층으로 바꿔나가고....
20~30년에 한 번 씩 노후 블럭을 재단장 내지는 교체해 나가면서 유지 보수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 체계를 마련해야 할 거 같네요. -
이이지골드
25.07.07 · 61.♡.100.219
신혼때 운 좋게 25평 임대 당첨되서 6년째 살고 있는데요 (일반 단지를 국가에서 매입 후 임대)
2년마다 이사 걱정, 전세금 걱정 전전긍긍 안해도 되구요. 진짜 좋습니다.
삶의 질이 확 올라갔어요. (코로나 집값 상승, 이후 금리 상승까지 모두 남일처럼...)
고마워요 문프~! - 언
언싱커블
25.07.07 · 211.♡.138.132
뉴스테이라고 기업형 임대주택을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저는 좀 부정적인 이미지가 있는데, 대기업들한테 주택임대사업을 할 길을 열어줬거든요.
일본이 그런 식인데, 일본의 사업모델을 한국에 이식해 온 롯데가 끈질기게 로비를 해서 박근혜 때 만들어진 정책이라고 들었습니다.
정작 롯데가 박근혜의 뻘짓으로 중국사업이 망해 위기에 빠지는 바람에 뉴스테이를 주도한 롯데는 재미를 못 보고 주춤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근 전세사기로 월세화가 가속화되면서 외국계 자본들이 임대시장에 속속 들어오고 있는데, 조금 두려운 마음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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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균형 발전도 함께 해서 전국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서 분산시켜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