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a (116.♡.70.94)
2025년 7월 7일 PM 08:47 · 수정됨(07. 08. 00:08)
요약:
- 위고비를 처방한 이후 임신이 되는 경우가 꽤 있는데,
이는 위고비 때문이 아니라,
체중감량이 성공하면 인체 메커니즘 상 임신이 쉬워진다고 합니다.
즉, 아래에 나열하는 비만으로 인한 부작용이 해소되어서 임신이 쉬워진 것이라고 합니다.
1. 지방 증가 => 인슐린 저항성 증가 => 고인슐린혈증으로 인해 임신이 어려웠던 경우의 해소:
1.1. 난소의 Theca Cell을 자극하여 남성호르몬 증가 => 난포 성숙 억제 => 배란 차단.
1.2. 간에서 생성되는 SHBG(성호르몬 결합 글로블린) 농도 감소 => 남성호르몬 활성화 => 난포 성숙 억제 => 배란 차단.
2. 지방 증가로 인해 렙틴(지방세포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 증가하지만 렙틴에 대한 저항성도 증가됨(너무 과한 풍요는 빈곤?):
시상하부가 감지 => 에너지가 부족하다고 판단 => 생식력 저하.)
- 임신을 원할 경우
임신 전 2개월부터 위고비를 끊어야 한다고 합니다.
- 위고비 사용 중 임신 사실을 알았을 때는
즉시 위고비를 중단하고, 산전추적관찰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가임기 여성의 위고비 주의사항, 체중 조절과 임신의 메커니즘
https://www.youtube.com/watch?v=QJr23JtybdY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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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3YNM4N
25.07.07 · 119.♡.201.217
살찌면 생리도 주기 안맞아지니 맞는말같네요. -
JJava
→ F3YNM4N 작성자
25.07.07 · 116.♡.70.94
사실 그 주기가 배란주기에 맞춰지는 것일건데요.
배란이 원활하지 않으니 주기도 안맞게 되는걸겁니다. -
달달려옹
25.07.07 · 118.♡.11.120
그럼.. 비만도 피임방법인가요???? -
JJava
→ 달려옹 작성자
25.07.07 · 116.♡.70.94
그렇다고 하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그런데 영상의 사례를 보면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도 계신 모양입니다.
최소한 생리불순이 매우 심한 경우겠죠. -
베베오
25.07.07 · 125.♡.190.120
옛날부터 살찐 사람은 애가 안 들어선다고 할머니들이 곧잘 말씀하시더라구요.
이유가 뱃속에 살이 많아지면 애기집이 커지기 힘들어서 애기가 왔다가도 가버린다고..ㄷㄷ -
JJava
→ 베오 작성자
25.07.07 · 116.♡.70.94
경험치가 누적된 판단이겠죠~ -
BBlizz
25.07.07 · 108.♡.134.4
임신을 원하면두 달전부터 끊으라니 위고비가 태아에 미치는 영향이 있나봐요? -
JJava
→ Blizz 작성자
25.07.08 · 116.♡.70.94
영상 말미쯤에 문제풀이에서
동물실험에서는 태아 기형이 발견되었으나, 인간에게서는 태아 기형이 발견되지는 않았지만 안전하다는 보장도 없다고 하네요.
그렇기에 이미 위고비 사용중 임신이 되었을 경우에는
의사의 일방적 판단/권고가 아닌 산전추적관찰을 시작하며 산모의 판단에 맡긴다는 것 같습니다. -
BBlizz
→ Java
25.07.08 · 108.♡.134.4
아 그럼 주의하는게 맞겠네요. -
JJava
→ Blizz 작성자
25.07.08 · 116.♡.70.94
그리고 임신전 2개월이란 것은
위고비 반감기가 7일(1주) 이므로 2개월(8~9주) 후에는,
반의 반의...반(단순계산 약 0.4 ~ 0.2%) 이 되어서
사실상 체내에 위고비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인 기간이 2달이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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