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일 잘하고 열심히 하고 싶어요.
아
아루기 (112.♡.244.14)
2025년 7월 8일 AM 02:00 · 수정됨(08:53)
조회 1,262 공감 0
시급 만원받고 하루 12시간 편의점 알바하는데 일을 너무 못하고 안하는거같아요.
자꾸 자괴감이 듭니다.
오늘은 물류가 24박스정도 들어왔는데 음료수를 도저히 어디 넣을데가 안보이네요.
컵라면도 정리해야하는데 너무 힘들어요.
다른 사람들은 정리도 잘하고 겨우 이 정도로 안지치는데 전 매일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벌써 2시..얼른 다 정리하고 3시에 폐기 빼고 청소도 해야하는데 참 제 자신이 답답하고 한심하네요..
ps.무슨알바라고 안써서 한번 수정했어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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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mm3
25.07.08 · 121.♡.45.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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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sera
25.07.08 · 112.♡.81.211
요즘 많이 더운데 12시간 알바라니 존경스러워요
정말 열심히 사시는분 좋은일 많이 생기길 바래요 -
수수오재
25.07.08 · 106.♡.8.81
일이 숙달되면 조금씩 나아지지 않을까요? 설사 그렇지 않더라고 12시간 일 해보려고 시도조차 하지 않는 사람들도 꽤 많아요. 그런 사람들에 비하면 님은 엄청 잘하고 계신거죠. - E
EPath
25.07.08 · 1.♡.137.124
보통 짬이 차면 초짜의 눈에 神技에 가까워 보이는 것도 일상으로 하게 되죠. 수고 많으십니다! -
쿠쿠키맨
25.07.08 · 211.♡.148.86
하루 12시간이면 지칠만하죠.
그리고 24박스요? 매장이 큰거 아닌가요? -
가가시나무
25.07.08 · 172.♡.52.224
손님이 많은 편의점에서 일하는 알바분들 보면
앉아 쉬지 못하고 하루 종일 물건 채우고 정리 청소 계산 무한 루프로 돌더군요.
절대 쉬운 일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12시간 근무면 다리 허리 발 남아나지 않죠.
어려운 일 힘든 일 맞습니다.
바쁘셔도 체력이 감당이 안 되면
지금처럼 계속 도돌이표처럼 마음도 힘드실 겁니다.
쉼쉼 일하시고 운동은..(저도 못..) 홧팅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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