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득 혹은 손해인 입맛
피
피츠 (211.♡.60.18)
2025년 7월 8일 AM 07:24 · 수정됨(10:49)
조회 2,316 공감 0

ㅎㅎㅎ 뭐든 잘 먹는 건 좋은 거 암튼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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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rginJOA
25.07.08 · 123.♡.217.182
저군요... 저기에 더하기 배 안고플 정도로 먹었다 = 배부르다 끝 ㅋㅋ -
Ddh22
25.07.08 · 175.♡.141.19
저는 매우 좋음=좋음> 나쁘지 않음 > 먹으면 아픔(상함)
정도로 구별해서,아무거나 먹는편입니다. -
아아스트라
25.07.08 · 121.♡.154.199
콜라는 바로 구분되는데 고기는 수입인지 국내인지 모르겠더라구요 -
광광산을주민
25.07.08 · 220.♡.193.170
예전 대학 시절에 고고학 발굴 때문에 밖으로 많이 나가는 선배님들이 있었는데, 그분들이 맛 없다고 하는 정도면 그 음식은 진짜로 맛이 없는 것이다 라는 말도 있었죠. 발굴 조사 때문에 고단한 덕?에 뭐든지 잘 먹던 분들이었어서... -
DDRJang
25.07.08 · 125.♡.5.214
고기는 예민한 사람도 고기 국적은 생각보다 구분하기 어렵고, 고기를 어떻게 키운건지와 신선도 구분을 더 잘하죠..
(다른 국적이라도 키운방식이 비슷하면 구분 하기 어렵다는 이야기..)
저도 그런편이라 고기가 오래되거나 보관 잘못된 것은 잘 파악하는 편이죠. -
라라버니블루
25.07.08 · 118.♡.13.66
보리먹인 돼지라고해서 평소처럼 먹고 나중에 쓰레기 처리중에 캐나다산이라는걸 봤습니다. 맛차이 전혀 못느꼈구요. 요즘 한돈 광고로 이미지 만드는거 보고 위기감이 느껴져서 그런가보다싶더군요 -
SStarMix
25.07.08 · 106.♡.75.210
냉장사서 다 못먹고 냉동 시켰는데
어차피 냉동할거 그냥 냉삼 사봤는데
관리나 먹기가 더 좋네요. - 아
아오이토리
25.07.08 · 61.♡.74.178
국적 구분은 힘들지만 천원짜리 고기와 이천오백원짜리 고기 구분은 동일 부위라면 쉽게 가능합니다.
냉동과 냉장의 구분이 안되시면 냉동만 드시면 되는 개이득 입맛을 가지신 겁니다. 양념도 잘 안발리고 물생기고 퍽퍽함까지...
보먹돼는 수입중에서 정말 잘나오는 고기입니다. 보먹돼 이후에 한돈에서 크게 의존도가 줄었습니다.
아들 둘에 저까지 육식파이다보니 돼지 고기는 앞으로 보먹돼 가격만 안오르면 좋겠습니다. -
PpOOq
→ 아오이토리
25.07.08 · 111.♡.103.64
좀 이기적이지만 한국환경 보호?를 위해 수입고기를 더 많이 먹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한국의 총 사료 자급률이 25퍼 정도 밖에 안되는지라 국내산 육류도 알고보면 거의 수입사료로 키운 것들이죠. 키우는데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외에 분뇨로 인한 수질오염까지 생각하면 수입육류를 일정 비율로 소비하는 것이 단기적 한국환경에는 도움이 됩니다. 물론 지구환경에는 도움이 안됩니다. ㅡ,.ㅡ - 아
아오이토리
→ pOOq
25.07.08 · 61.♡.74.178
더 나아가다 보면 육류소비 자체가 환경에게 악영향이겠죠.
전 다른 이유로 한돈이나 한우에 목을 매진 않습니다. 고기가 쌀처럼 주식은 아니니 경제적으로 득이 되는 수준에서 먹습니다.
이베리코 부터 정말 낮은 등급의 냉동 삼겹살까지 다양하게 먹어봤지만 보먹돼 이전에는 이베리코는 맛에 비해 너무 비싸고 냉동 수입은 물이 많고 냄새가 심해 요리에 제약이 너무 많아서 한돈을 선택했었는데 이제는 보먹돼에 대충 정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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