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부른 인간은 자기파괴 욕망을 갈구할지도 모른다(feat. 맥락상실세대)
1

Lv.1 15소년우주표류기 (211.♡.39.61)

2025년 7월 8일 AM 10:50 · 수정됨(12:01)

조회 324 공감 0

태어나면서부터  네트워크를 공기처럼 느껴온 세대가 파편화 되면서  고립된 영혼이 될 수 밖에 없고 전반적인 맥락을 상실한 편향적 사상을 가질 수 밖에 없다는 걸 요즘 확신하고 있습니다.


경제, 사회적으로 가장 풍요하고 가장 평화롭고 첨단기술의 혜택을 받고  자랐다는 걸 모르고 신세한탄과 개인적 고통을 호소하고 가장 많은 지식에 노출되었으면서 사고를 하지 않고 사고를 치는... 가장 무지한 30% 공감불능 무지자들과  함께 살아가야 한다면 그들을 통제할 수 있는 무언가(기관/커뮤니티/..)가 존재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영화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에서 작전책임자 맷은 세계 인구의 20%가 중독되는 것보다 CIA가 조종하는 카르텔이 장악하도록 만들어서 컨트롤하는 게 더 쉽고 효율적이라고 판단하고 작전을 실행합니다. 살려두고 이용하고 개체수는 조절한다 개념이겠죠.


더 많은 고민이 필요하겠죠. 

댓글 (1)

  • Java

    Java Lv.1

    25.07.08 · 116.♡.70.94

    그다지 동의가 되지는 않네요.
    자본주의가 극단으로 치달아서 죄다 망가뜨려놔서가 아닐지 싶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