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낮엔 개도 힘들어요
hotkey

Lv.1 hotkey (175.♡.32.197)

2025년 7월 8일 AM 11:02 · 수정됨(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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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전에 횡단 보도 건너면서 목격한겁니다


6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자분이 한손에는 커피들고 작은 포메리안을 끌고 건너더군요

그런데 그 작은 개가 아스팔트 바닥이 뜨거웠는지 어쩔줄 몰라 하면서 발을 동동 거리더군요


하지만 견주는 개가 자꾸 멈칫거리니까 뒤돌아보고서 연신 목줄만 잡아채고

이놈이 왜 이래 하는 눈빛으로 짜증내며 쳐다만 보네요.


저렇게 배려심도 없는 사람을 주인으로 만난 개가 불쌍하다고 느꼈습니다.


댓글 (2)

  • 희어늬

    희어늬 Lv.1

    25.07.08 · 223.♡.241.202

    주인 신발 벗기고 걷게 해봅시다.
    아스팔트 공구리가 얼마나 뜨거운데 ㅜㅜ
  • 무이쨔 Lv.1

    25.07.08 · 104.♡.67.239

    저런 거는 방송이나 유튜브에서 계도방송을 좀 해주면 좋겠습니다. 불쌍한 뽀메…. 얼마나 고통스러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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