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나 글 쓰면서 깨달은 AI 부리는 요령입니다. (뻔한 이야기)
브
브릿매력남 (220.♡.97.159)
2025년 7월 8일 PM 12:39 · 수정됨(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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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제안서를 쓰거나,
영문 이메일을 좀더 원어민스럽게 바꿀 때
챗GPT, 퍼플렉시티, POE 등을 쓰는데
거의 결과는 대동소이한 것 같습니다.
어떤 문서를 작업해야 할 시, 아래와 같은 과정 중 하나를 선택하실텐데요.
1. AI보고 만들고 살짝 고쳐서 쓴다.
2. AI가 쓴 초안을 기반으로 내가 어느정도 다듬어 쓴다.
3. 초안을 내가 만들고 AI에게 다듬어 달라고 한다.
이렇게 했을 시, 결과물을 보면
1, 2번 보다는 3번이 훨씬 만족스러운 경우가 많습니다.
즉 AI도 내가 주도권을 잡고 컨트롤 할 때는 괜찮으나
AI에게 처음부터 맡겨버리면 결과물 만족도가 훨씬 떨어지더군요.
1번은 말할 것도 없고,
2번 방식으로 AI가 쓴 초안을 보고 내가 다듬은 다음에
AI 작성 검사기 돌려보면 70~90%로 나옵니다.
반대로 위 3번의 방식으로 하면 검사기를 돌려도 20~30%로 나오더군요.
어떻게 써야 할지 아예 감이 없을 경우에는
AI가 만든 초안을 보고 감을 잡은 다음에
다듬는 정도가 아닌 완전 새로 다시 쓰고,
그걸 다시 검수 맡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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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박스엔
25.07.08 · 210.♡.4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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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릎뜨니숲이어쓰
25.07.08 · 61.♡.66.6
막 써도 정말 매끄럽게 잘 다듬어주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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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서포트하는 비서 느낌으로 써야 되는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