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moim (58.♡.240.254)
2025년 7월 8일 PM 12:42 · 수정됨(16:21)
https://damoang.net/free/4366790
놀라운 이슈에 대해, 각자의 경험에 따른 의견들이 있으심이 당연하고,
커뮤니티에 자기 의견을 댓글로나 글로 남기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입니다만..
수정을 취소해야 한다든가, 낳으면 안된다든가 하는 의견을 남기시는 것은 조심스럽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미 태중에서 자라고 있는 생명입니다.
저 아이가 태어나서 글을 읽게되고 인터넷에서 자기 엄마 이름을 검색해보기까지 짧으면 10년, 길어야 15년 이내일겁니다. 그리 멀지 않지요.
못볼 가능성도 있지만, 혹시 그런 댓글들을 보게된다면 큰 상처겠지요.
"나를 평생 볼 일도 없는데 내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한다고 말했던 사람들"이 되겠지요...
10년 15년 후를 얘기하니 너무 오바인가 싶지만,
페이스북에서 가끔 10년, 15년 전에 쓴 포스팅을 알려주면.. 나이가 들어서인지, 저는 그리 먼 과거로 보이지가 않습니다.
다른 분들 의견도 있으시듯.. 저도 그냥 의견을 남겨보았습니다.
아 댓글에도 링크 남겨두었는데,
전남편도 원래는 반대했지만, 어쨌든 둘째가 생겼으니 아빠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합니다.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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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onKnight
25.07.08 · 58.♡.7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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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설중매
25.07.08 · 211.♡.2.238
당사자들이 판단할 문제인데 왈가왈부를 하는게 더 이상하네요 ㅎ -
Ccatopia
25.07.08 · 118.♡.172.85
부부사이 문제고 두사람간 정리가 되었으면 된거죠 - 눈
눈팅이취미
25.07.08 · 182.♡.218.38
왜 반대 하는지 모르겠네요. -
까까망꼬망
25.07.08 · 61.♡.120.114
개인사인데 굳이 남이 왈가왈부할 필요 있나 싶습니다.
음주운전같은 범죄도 아닌데요... -
쫄쫄면돈가스
25.07.08 · 59.♡.222.54
정에서 오지랖으로 종국엔 통제하려는 행위들이 아찔할때가 종종 있어요. -
하하늘걷기
25.07.08 · 121.♡.94.56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나요?
개인의 선택이고 지극히 개인적인 일인데 그냥 받아들이면 되지 왜 그 이상을 이야기하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
술술만먹으면개
25.07.08 · 222.♡.44.31
남 가정사 + 개인사에 뭘 그렇게 감 내놔라 배 내놔라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알아서 판단 하겠죠. - 좋
좋은사람되고싶어
25.07.08 · 14.♡.126.55
전 용기있고 멋있는 결정이라고 생각했는데
안 좋게 보는 사람들도 많은가 봅니다.
이시영 배우 능력도 있는데 낳아서 잘 키우면 뭐가 문제일까요?
전 남편분도 첨엔 반대했지만 같이 같이 책임 지신다고 기사도 나왔던데.... -
GGesserit
25.07.08 · 125.♡.123.52
일부 비판이나 비난하는 소리가 있을지 모르겠는데, 글을 읽어보면 그런 것들까지 모두 감수할 생각으로 결심하고 행동으로 옮긴 것일테니 이 역시 당사자 본인이 알아서 감당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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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졌지만 두사람 사이의 일이고 알아서 할 일이죠
남이 왈가왈부 할 문제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