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사 (59.♡.29.4)
2025년 7월 8일 PM 01:15 · 수정됨(13:39)
매워지고 마치 바늘 하나씩 들고 손끝에 날카로운 창하나씩 차고
그런 분위기가 된게 언제부터일까요?
물론 예전에도 악플러있었고 말이 험한 사람들 있었지만
적어도 2009년 정도까진 그렇게 험악하지 않았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심지어 디씨질도 괜찮은 갤러리들은 정말 양질의 정보들이 오고갔구요.
이게다 쥐박이가 뿌린 댓글원
그 이후에 등장한 일베, 메갈등등 웜바이러스같이
혐오를 발산하는 댓글떼기종자들이 그렇게 흉흉하게 만들어논거겠죠?
그들에 대항하다보니 마치 속에 바늘하나 품고있는것처럼
날카롭고 뾰족한 사람들이 많아져
오날날 말끝이 맵고 글이 차고 화가 가득한 사람들이 넘쳐난거 같습니다.
더불어 여기도 그렇지만 타사이트 비아냥하며 욕하라고 퍼오는 글들도
혐오조장에 일익을 담당하지 않나 생각 들구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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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earlCadillac
25.07.08 · 118.♡.10.20
- R
REGIORUNNER
25.07.08 · 110.♡.53.87
디씨죠
디씨도 처음엔 그러지 않았는데, 반말하면서부터 그쪽 부류 커뮤들이 뻗어나간거라.. -
EElbowspin
25.07.08 · 125.♡.250.2
DC 출신입니다 죄송합니다 ㅠ -
권권콩이아빠
25.07.08 · 221.♡.79.43
디씨도 문제지만 소위 '알바'가 들끓기 시작한 시점부터 모든 커뮤가 날카로워졌죠. - 엘
엘사
→ 권콩이아빠 작성자
25.07.08 · 59.♡.29.4
그 말씀하시니 생각나는게 요즘은 블라인드에 침입해서 불신풍조 성별혐오 조장글들이 패턴이더라구요. 바이또생인지 정직원인지 알순 없지만요. -
쫄쫄면돈가스
25.07.08 · 59.♡.222.54
출발은 dc 그걸 키운게 mb
그리고 말씀하신것처럼 모든 커뮤니티에 혐오 정서가 녹아들어 있습니다. 전 이게 가장 걱정되요. 혐오는 실익이 없어요. - 엘
엘사
→ 쫄면돈가스 작성자
25.07.08 · 59.♡.29.4
맞아요. 그래서 저도 멧돼지 치하부터 일부러 반대성별에 대한 글 혹여 반감이 있더라도 최대한 안올리게 되더라구요. 그네들 갈라치기에 당하는 느낌이라서요. -
부부기팝의웃음
25.07.08 · 211.♡.98.18
그게 커뮤에서만이 아니라 사회 전체적으로 사람들이 공격적이 되어 있는거라서 모르겠네요. 인터넷에 연예인이 잘못했다고 하면 악플을 마구 날리는것도 그렇고 실생활에서도 명확히 잘못한게 있으면 어떻게든 달려드는거를 보면, 그냥 누구를 공격하고 싶은걸 억누르다가 괜찮다고 싶으면 그 욕망을 발현하는거 같아요 - 엘
엘사
→ 부기팝의웃음 작성자
25.07.08 · 59.♡.29.4
전 불이익에 대해 달겨드는건 인간 본성이니 상관없지만 랜선훈장러, 랜선포청천들이 젤 별로더라구요. 전자는 솔직한거지만 후자는 위선같아서요. -
부부기팝의웃음
→ 엘사
25.07.08 · 211.♡.98.18
위선 조차도 아닌거 같습니다. 이제는 정의실현을 한다는 포장조차 하지 않는 느낌이라서요. 그냥 누군가를 때리면서 자기는 피해안볼수 있거나 비난 받지 않을 그 상황만을 기대하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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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물이 일베고 그리고 요새는 모 커뮤로 이어지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