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발켜 (121.♡.109.120)
2024년 4월 27일 PM 10:36 · 수정됨(23:50)
저는 재판을 방청하러 3번 갔습니다. 화재사건, 김현철사건, 신상철사건.
김영삼의 둘째 아들 김현철과 김기섭인가 하는 사람이 대선자금 잔금을 이용해서 이자를 받다가 걸린 사건이었죠...
신상철사건은 천안함과 관련된 재판이었습니다. 작전장교의 증언이 있던 날 방청하러 갔더랬습니다.
우리나라는 수사하는 검사가 따로 있고, 재판에서 발언하는 검사가 따로 있습니다. 공판검사라고 부르는 것 같습니다. 미국드라마에 나오는 검사와는 좀 다른 것 같아요...
판사만 훈계하는 게 아니라 변호사도 증인을 훈계하려고 드는 것도 봤습니다... 자기 딴에는 증인에게 화가 치밀어 올라서 그런 것일 테지만, 제3자인 제가 보기에는 주제 넘는 발언 같이 느껴지더라고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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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SFP
24.04.27 · 122.♡.96.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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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정인건가
24.04.27 · 175.♡.92.54
오 혹시 방청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몬
몬발켜
→ 우정인건가 작성자
24.04.27 · 121.♡.109.120
방청객을 제한하는 재판도 있는데, 그건 따로 방청권을 신청해서 받아야 하고요, 저는 그런 경험이 없습니다.
나머지 재판은 그냥 법원에 가서 시간 맞춰서 법정에 들어가면 됩니다. 호실마다 재판이 다르니까요... -
우우정인건가
→ 몬발켜
24.04.27 · 175.♡.92.54
감사합니다 ^^ - 몬
몬발켜
→ 우정인건가 작성자
24.04.27 · 121.♡.109.120
별말씀을... -
팟팟타이
24.04.27 · 210.♡.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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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붉은스웨터
24.04.27 · 114.♡.248.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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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WL⠀
24.04.27 · 210.♡.1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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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eindeer
24.04.27 · 21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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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푸른강
24.04.27 · 103.♡.1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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