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tle (116.♡.141.94)
2025년 7월 8일 PM 02:07 · 수정됨(16:05)
진짜 아이가 왕따를 당하고 힘들고 하면 당연히
괴롭힌 애들은 징계를 받고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요즘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니
그냥 내가 기분나쁘다.
그래서 엄마 아빠에게 일러야지..
내가 남을 험담했는데 남이 나를 험담하는건 듣기싫어
그래서 엄마 아빠에게 일러야지..
그러니 변호사 대동하고 먼저 선수 치고.....
그러면 그 반 애들 천제의 분위기가 안좋아 지고
좀더 나아가서는 그 학년 전체의 분위기가 다 안좋아 지는듯 하더군요.
뭔가 합리적인 해결점이 필요해 보이더군요.
제가 잘못 알고 있는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학폭위 열리면 반드시 누군가는 징계를 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댓글 (22)
- B
B739
25.07.08 · 222.♡.231.180
-
대대학찰옥수수
→ B739
25.07.08 · 106.♡.128.220
그렇기는 한데 자기 혼자 기분 나쁘다고 바로 변호사 끌고 오는 아이들이 자꾸 늘어난다고 하는것 같습니다. 이것도 학부모가 학교까지 찾아올 시간이 되너가 변호사 고용할 돈이 있거나 해야 해서요 새로운 종류의 차별이 되고 있어요.
바로 경찰서 넘기는 것도 비슷한 종류의 문제를 만드는 것을 몇번 봤어요 - B
B739
→ 대학찰옥수수
25.07.08 · 222.♡.231.180
그럼 해당 학교 담당 교육청에서 변호사 선임해서 보냄과 동시에 담당 교사랑 학생, 학부모는 접근금지 하면 되는거고요. -
그그때의봄날이다시왔다
25.07.08 · 112.♡.180.246
요즘 문제이긴 합니다~ 저희 둘째 같은 학년에도 아주 악질적인 아이 하나가 학년 전체를 망치고 있습니다 (부모와 함께) -
잎잎과줄기
25.07.08 · 121.♡.30.134
꽤 오래전부터 이미 그러했습니다.
사정 모르는 사람은 학교폭력 사범이 된 년/놈들이 진짜 글로리에 나오는 정도이거나 그런 것 절반이든, 1/10이든 그런 폭력,왕따 사건 가해자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그런 것은 그야말로 소수이고,
대부분은 옛날 같으면 교무실에서 선생님한테 각자 꿀밤 두어대 맞은 후, "서로 사과해!! 악수해." 정도로 해결될 사안이 학폭위로 가고, 그기서 판정이 내려지죠.
선생님이 화해시키고, 교육적으로 해결했다 하더라도,,,, 학부모 1인이 주장하면 얄쨜 없이 학폭위 열려야죠. -
단단아
25.07.08 · 49.♡.162.148
네 요즘 저희학교도 그런 분위기입니다. 학폭이 아닌걸 학폭처리하는 부모들이 생기면서 아이들 사이에서 조금만 기분 상해도 너 학폭 이래버려요. 진짜 왕따 이런거 아니면 학폭으로 안받아줘야한다 생각해요. 제가 늘 아이에게 이야기하는데 너랑 네 친구의 싸움은 대등한 관계에서의 싸움이기에 학폭이 될수 없다. 그건 서로 사과하고 화해하면 끝나는거다 가르치지만. 실제로 그런 정도의 사건을 변호사 부르며 학폭화 시킨 부모들때문에 아이에게 제 교육이 잘 안먹히더라구요. -
굉굉장허네
→ 단아
25.07.08 · 118.♡.15.104
변호사가 학교현장을 혼탁하게 만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A
aquapill
→ 단아
25.07.08 · 210.♡.183.130
선생님이시군요. 극한직업 고생많으십니다 ㅠㅠ
중간에서 그렇게 중재하시는 건 물론 교육자로서는 너무 잘 하신 일이지만....간혹 자기 화를 못이겨 교육청으로 뛰어가는 부모들도 종종 있지 않던가요??? 법으로 해결하겠다는 쪽은 그나마 양반, 민원으로 해결하겠다는 갑질이 체화된 사람들도 많아서 ㄷㄷㄷ -
단단아
→ aquapill
25.07.08 · 49.♡.162.148
앗. 아니요. 저희 아이 학교요. 제 첫 문장이 오해를 샀군요^^; -
DDrum
25.07.08 · 1.♡.144.122
진짜 학폭 피해자는 제대로 학폭위로 가지도 못 하고 있으리라 추측합니다.
이건 악용을 막기 위해서라도 뭔가 방안이 필요 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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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을 했으면 달게 처벌을 받으면 되는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