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GIORUNNER (110.♡.53.87)
2025년 7월 8일 PM 04:42 · 수정됨(20:21)
당원으로서 당에도 의견 넣어보겠지만
윤똥의 똥물이 제 피부에 제대로 닿기 시작했습니다.
https://www.inch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05027
---------------------지피티 기사요약-----------------
인천 부평구 A초등학교가 학교 운영비 부족으로 폭염 속 일부 수업 시간대(오전 10:30–11:30, 오후 15:30–16:30)에 교실 에어컨 가동을 중단하려 했습니다. 기온이 33도에 이르는 날이었으며, 이 조치에 학부모 민원이 폭주해 하루 만에 철회했습니다incheontoday.com.
학교 측은 작년 대비 운영비 약 5,700만 원 감소, 올해 총예산이 전년보다 약 4,000만 원 줄었으며, 교부금 감소로 난방비 지출마저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incheontoday.com.
이러한 재정난은 지난 정부의 감세 정책으로 인한 세수 감소와 이에 따른 교육부의 보통교부금 감축, 또 고교 무상교육 비용 부담의 하위 교육청 이관 등이 근본 원인으로 거론됩니다incheontoday.com.
전문가들은 공교육 기본 재정의 안정적 보장, 교부금 및 운영비 집행 방식 개선을 통해 학생의 교육권과 건강권을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incheontoday.com.
요약하자면, 인천의 한 초등학교가 운영비 부족 탓에 폭염 속 일부 시간대 에어컨 중단을 시도했으나 학부모 반발로 즉시 철회했으며, 이러한 사태는 정부 재정정책 및 교육청 배분구조 문제까지 맞물려 있다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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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잘난 부자감세 하셔서 교부금이 쏙 빠져서 학교들 예산이 줄었습니다. 겨울 난방도 걱정됩니다.
설상가상 학교내 엘리베이터가 고장났는데 수리비가 없어서 운동회 예산을 빼는바람에 운동회가 사라질 판입니다.
하루 1시간식 에어컨을 꺼서 아낀 전기비로 엘리베이터 수리비를 충당하는것으로 결정했는데 한여름에 에어컨을 끄는거 자체가 도움이 될지, 아이들은 괜찮은지도 걱정입니다.
결국 에어컨 끄는건 철회하고 운동회가 사라졌습니다.
윤똥이 그 잘난 대가리로 밀어부친 부자들 세금 덜 내게 해준 결과가 냉난방비 빠듯한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에게 영향을 주게 되었습니다.
이게 말이 되나요?
학교가 돈이 없어서 엘리베이터를 못고치고, 운동회, 소풍, 졸업여행조차 없는 학교를 만드는게 말이나 되나요?
학교가 냉난방비용을 아껴서 시설 유지보수를 하는게 말이나 되나요? 돈이 없어서 외부활동을 못하는게 말이 되나요?
이건 학교의 잘못이 아닙니다. 공립학교가 돈 허평대평 쉽게 못씁니다.
세금 깎는거 좋다고 2찍하던 사람들은 이제 본인의 자녀들이 겪어봐야 할겁니다.
결국 아쉬우면 본인 주머니에서 나가는돈이 더 많을테니까요.
윤석열이 비참하고 고통스럽게 천천히 죽는걸 봐야겠습니다 정말로.
댓글 (2)
- S
someshine
25.07.08 · 61.♡.87.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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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iynbetterlife
25.07.08 · 59.♡.103.12
공공서비스 영역이 줄어들 수록 개인의 부담은 늘어나는데 그걸 모르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더라고요. 언론이 너무 한쪽의 주장만 해서 그 영향이 가장 큰 것 같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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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은 예산대로 다 줄여버리고 시스템은 시스템대로 다 무너뜨렸습니다.
저희 둘째도 5학년 6학년 소풍이 없어져 결국 태권도학원에서 초등생들 모아 대신 소풍을 가줬습니다.
가정에서도 아무리 돈이 떨어져도 자식 교육은 끝까지 부여잡습니다.
인간같지 않은 놈 하나 때문에 온 나라의 아이들이 이유도 모르고 당하고 있네요..
그리고 아직도 멀었겠죠.. 얼마나 큰 퇴행이 올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