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가꽃1 (118.♡.30.176)
2025년 7월 8일 PM 07:06 · 수정됨(19:38)
요즘 파한단이 990원으로 엄청싸서
2단 사와 난생처음 대파김치를 담가보았습니다.
잘 씻은다음 3~4센티 길이로 썰어 액젓에 30분
절인뒤 사과1개갈고.다진마늘2,알룰로스1,고춧가루
넣어서 섞어주면 끝. 하루 밖에서 익혔다 드시면됩니다. 오늘 날씨가 더워서 아침에 담그고 저녁에
내놨는데 고2.중2 아들이 맛있다고 하네요.
등갈비랑 같이 먹어도 맛나는데
삼겹살이랑 라면이 찰떡 궁합이래요~~
저는 저녁을 적어도 3번은 차리는데요…ㅜㅜ
이건 첫번째 밥상입니다.
조금 이따 신랑이랑 초6 따랑구오면 2차,
10~12시사이 고3 아들오면 3차.
참으로 바쁜 주부생활입니다.ㅜㅜ
함정은 취직해서 나가 있는 큰 딸랑구가 있고
저와 신랑은 맞벌이라는 사실…
덥고 힘들지만 기분좋게 화이팅해봅니다.
애들이 맛있게 먹어줄때 그렇게 좋더라고요~~~
긍데 진짜 열씨미 요리했는데 부실해보이네요.ㅡㅡ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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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후추
25.07.08 · 121.♡.17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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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청가꽃O
→ 순후추 작성자
25.07.08 · 118.♡.30.176
돈도 못모으는 신센데 화목이라도 하려고 노력합니다.ㅎㅎ -
욱욱동이
25.07.08 · 110.♡.50.173
저녁으로 오이 2개 잘라 먹고 있습니다 ㅠㅠ
정성가득 엄마밥상보다 좋은게 어디있을까요. -
OO청가꽃O
→ 욱동이 작성자
25.07.08 · 118.♡.30.176
다이어트 중이라서 저도 오이 먹을라고요.ㅡㅡ -
Kkita
25.07.08 · 119.♡.237.81
엄마...는 계시니 이모로 모시겠읍니다. -
OO청가꽃O
→ kita 작성자
25.07.08 · 118.♡.30.176
용돈 좀 부쳐주려무나… - C
ChocoHolic
25.07.08 · 106.♡.142.133
하도 글을 따라하고 싶게 쓰셔서, 잠시 후 저도 파 사러 나갔다 와야겠습니다. 따뜻한 엄마 마음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
OO청가꽃O
→ ChocoHolic 작성자
25.07.08 · 118.♡.30.176
처음 해보는데 진짜 간편하고 생각이상으로 맛나요~~ -
짐짐작과는다른일들
25.07.08 · 211.♡.93.214
드라마 나오는 밥상인 줄 알았습니다 ㅎㅎ
더운데 고생하시네요 식사 여러 번 차리는 것도 보통일이 아닌디 -
OO청가꽃O
→ 짐작과는다른일들 작성자
25.07.08 · 118.♡.30.176
여러번 차리다보니 진 빠져요.ㅜㅜ
드라마밥상은 과찬이십니다.감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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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화목하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