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 보고 아들/딸 모두 두고 있어 흐뭇합니다 ㅋㅋ
다크라이터

Lv.1 다크라이터 (59.♡.187.117)

2025년 7월 8일 PM 08:54 · 수정됨(07. 09. 16:07)

조회 2,077 공감 0

{video: https://www.youtube.com/shorts/osSTzxFYegc?feature=share }


오래전 어느 분이 하셨던 말이 종종 생각납니다.

"아들은 주는 것 없이 든든한 기둥 같고, 딸은 내 손안의 보석 같다"


오늘 퇴근하고 인근 상가에서 볼 일 본 뒤 천천히 걸어서 집에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날씨가 덥기도 하고 좀 울적하기도 해서 축 쳐진 모습으로 걷고 있었는데

마침 집에 돌아가는 딸이 절 봤던지 제 뒤로 살그머니 와서 인기척이 느껴져 돌아봤더니

베시시 웃으며 제 팔목을 잡더군요.


그 표정과 터치만으로도 묘하게 힘이 나더란 말입니다.

훗... 거 참...

댓글 (6)

  • 난아니에요

    난아니에요 Lv.1

    25.07.08 · 140.♡.29.5

    딸내미 별거 아닌거로도 잘웁디다.
    우리집 쫄보 딸내미 궁디팡팡 하러 가야긋네요
  • 참어렵다

    참어렵다 Lv.1

    25.07.08 · 116.♡.178.38

    저희 집은 딸, 아들 반대입니다 ㅎ
    아들이 훨 사랑스럽고 조잘조잘
    댑니다
  • 버미파더 Lv.1

    25.07.08 · 217.♡.255.211

    엄마가 자전거 타다가 넘어지니
    딸은 엄마에게 달려가고
    아들은 자전거에게 달려가는 짤인 줄 알았는데,
    예지력 하락이네요. ㅋ
  • 임블리 Lv.1

    25.07.08 · 211.♡.21.123

    저희집은 딸이랑 아들이 반대입니다. 손안의 보석같은 아들이 있답니다ㅎ
  • 빗속을걷는레콘

    빗속을걷는레콘 Lv.1

    25.07.09 · 125.♡.66.108

    그래도, 동생 우는것도 챙겨주고 세심한 아들이네요~
    저는 '엄마, 내 축구공 어디있어?' 같은건 줄 예상했네요
  • 브라이언9

    브라이언9 Lv.1

    25.07.09 · 59.♡.34.3

    세째를 낳은 날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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