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성 건강이 꺾이는 시기
phillip

Lv.1 phillip (39.♡.21.127)

2024년 4월 27일 PM 11:13 · 수정됨(04. 28. 08:47)

조회 3,039 공감 0

30 중반 : 음주후 다음날 숙취해소가 안돼서 하루종일 힘듬


40 중반 :

1. 평소 거북목을 버티던 승모근과 목주위 근력이 약해지면서 목디스크

2. 지속된 야식과 간식으로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로 혈당 수치가 올라가고 고지혈증이 시작되고 심하면 당뇨로 악화

3. 비염 등 알러지반응으로 자가면역질환 심해짐

4. 탈모의 가속화


슬프네요  



댓글 (26)

  • MERCEDES

    MERCEDES Lv.1

    24.04.27 · 39.♡.28.27

    요즘 3번으로 고생하시는분들 힘내십시오
    저도같이 쿨럭;;;
  • phillip

    phillip Lv.1 → MERCEDES 작성자

    24.04.27 · 39.♡.21.127

    기침이 멎질않네요. 젠장할 대기질
  • 하얀후니

    하얀후니 Lv.1

    24.04.27 · 119.♡.162.151

    https://www.youtube.com/watch?v=HOCmlDJNpsA

    1. 싸움에 지고 꼬랑지를 내린 녀석의
    구슬픈 낑낑소리는 사실
    언제라도 당신의 것이 될수도 있다

    게다가 이건 뭐 룰이있는것도 아니고
    그다지 공평한 종류의 게임은 아니다
    도전하지 않을수록 안전하며
    눈에 띄지않을수록 오래버티지만
    그 결과는 초라하다

    무모함,객기 이런것들 마저 상실한 채
    찌꺼기를 줍는 녀석들
    거세된것이나 다름이없다

    먹을 것을 찾아 배를 채우고
    암컷을 차지해 번식을 해야하는
    그 숙명 뒤에도 싸움은 끝없이 이어지며
    그 뒤엔 노쇠와 몰락이 찾아온다.

    수컷 수컷 수컷들
    수컷 수컷 수컷들

    여행은 끝이없구나
    먹을것과 암컷을 찾아

    2. 수컷들이란 절반의 허세
    그리고 절반의 콤플렉스로 이루어져있다
    배를 잔뜩 부풀린 복어의 낯짝이 사실은
    새파랗게 겁에 질려있는 것처럼

    웃기는건 섹스할때도 무능력해 보일까봐
    초조해하는 의외의 소심함이지만
    웃기지도 않은건 그러구 난 뒤에
    허탈해하고 고독해하는 의외의 예민함이다

    그러니 허세의 대가란게 꽤나 비싸다
    약한척도 안되고 변명도 않되고
    남자답게 사내답게라는
    그 말안에 스스로 고립된다

    수컷 수컷 수컷들
    여행은 끝이없구나
    먹을것과 암컷을 찾아

    3. 대통령이야 과학자야 하던 꿈은
    의외로 빨리 사그러진다 그 빈자리에 밤마다
    술을 들이 붓고 나이 사십에 감암으로
    갈때까지 마누라와 아새끼들을 위해
    일하고 일하고 일한다

    어디가서살기 힘들다고 하소연하고
    흐느껴 울데도 없는게
    수컷들의 불쌍함이라고는 하지만
    솔직히 수컷들 청승떠는 소리만큼
    듣기 싫은 소리도 없다

    한밤중의 산꼭대기에서 내려다본 서울은
    교회십자가와 수컷들이 꿈속에서
    남몰래 내지르는 신음소리로 가득 차있다

    수컷 수컷 수컷들
  • DUNHILL

    DUNHILL Lv.1

    24.04.27 · 220.♡.36.59

    꾸준한 자기관리가 중요합니다.
  • phillip

    phillip Lv.1 → DUNHILL 작성자

    24.04.28 · 39.♡.21.127

    맞습니다. 망가지기전에 관리하는게 최고
  • 일레인15

    일레인15 Lv.1

    24.04.27 · 124.♡.1.107

    몸이 굳어가는것 같습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몸에 쥐가나더군요;;;; (최근엔 엉덩이에도 쥐가 날수있다는걸 알게되었네요ㅜㅜ)
  • 딸기오뎅

    딸기오뎅 Lv.1

    24.04.27 · 116.♡.188.207

    야간근무 많이 하고 자취하면서 음식 잘 못 먹었더니 4~5년전에 콩팥병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사람들이 결혼을 하라는 건가 싶더라구요. 혼자 사니까 건강관리가 잘 안되는군요.
  • phillip

    phillip Lv.1 → 딸기오뎅 작성자

    24.04.28 · 39.♡.21.127

    자취 오래하면서 저도 몸이 망가지고 있었는데 그걸 몰랐어요. 영원히 건강하다고 착각을
  • bono7

    bono7 Lv.1

    24.04.27 · 119.♡.169.31

    40대 후반 1,2번은 운동이나 식단으로 어떻게 버티고 있는데
    3,4번은 대책없네요
    탈모약 먹고 있지만 늦춰줄뿐이고요 ㅠㅠ
  • phillip

    phillip Lv.1 → bono7 작성자

    24.04.28 · 39.♡.21.127

    아 탈모탈모
    언젠간 치료제가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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