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양이 (67.♡.226.51)
2025년 7월 9일 AM 06:24 · 수정됨(10:29)
텍사스 홍수로 80명이상이 사망하고, 어린아이들이 희생됬는데, 트럼프는 주말에 뉴저지가서 당당하게 골프쳤네요.
예전에 딸아이가 초딩이었을때 이번 홍수피해가 났던 텍사스 지역 부근에 살았어서 더더욱 맘이 아픕니다.
미국에서 접하는 트럼프의 말과 행동, 그리고 그를 뽑았으나 이런정도 일줄은 몰랐다는 사람들, 그리고 텍사스 주지사와 그외 관계자들 많은데 트럼프가 뭘 어떻게 해야 하냐고 쉴드치는 사람들.... 참, 이모든게 너무나 지난 한국의 모습과 판박이 입니다.
원래 공감 능력 없고 나쁜 사람들이 꽤 많은데 그중에 대통령까지 성공(?)하는 사람이 나온건지, 그러한 인간이어서 남을 짓밟고 거기까기 올라간건지, 아니면 그러한 인간이 원래는 아주 희긔한데 우연히 비슷한시기에 대통령등이 된건지, 혼란한 요즘입니다.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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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oolsee
25.07.09 · 61.♡.127.148
어찌 이리 판박이일까요? -
디디즈니랜드
→ boolsee
25.07.09 · 45.♡.17.74
세월호, 이태원 똑같죠. -
어어머
25.07.09 · 104.♡.116.27
2찍 기본 습성이죠 지지자들도 똑같습니다 -
외외선이
25.07.09 · 223.♡.212.214
텍사스는 전통적인 공화당 지지지역이라는게 아이러니 하지요. -
댈댈러스베이징
25.07.09 · 112.♡.75.21
맞아요. 2찍은 공감능력도 예의도 없다는 공통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저는 저 사고지점 근처를 몇번 가봤는데(그당시 회사가텍사스 어스틴에 있었거든요) 사고현장을 뉴스로 보니까 정말 상상이 안되네요...... 저희집 첫째도 미국에 살때 써머캠프 보내곤 했었죠. 희생자들과 특히 아이들의 명복을 빕니다.
아래는 하양이님의 마음이 비슷하게 표현된 최근 제 글입니다.
https://damoang.net/free/4362702 - 하
하양이
→ 댈러스베이징 작성자
25.07.09 · 67.♡.226.51
같은 심정이셨군요. 가서 김거니 사진보니 또 열오르네요 ㅠ -
112345
25.07.09 · 107.♡.185.81
텍사스 삽니다. 한숨밖에 안나옵니다. 요즈음은 떠나야하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읍니다. 3년만 버티자와 갈등 중입니다. 다시 방랑자로 돌아간다면, 한숨밖에 안나옵니다. - 하
하양이
→ 12345 작성자
25.07.09 · 67.♡.226.51
저는 지금 다른주에 있는데 주위에 더이상 못버티겠다고 유럽 본국으로 돌아간다는 사람있네요. 트럼프도 빨리 종결시키면 좋겟는데 여긴 그런 민주당이 아니네요. -
EEndwl
25.07.09 · 125.♡.138.99
몇년전 우리나라 수해때가 생각나는군요. -
예예태
25.07.09 · 118.♡.73.6
뉴스보면 지지율이 그렇게 많이 떨어지지도 않았다는 게 충격 가상대결에서 대선 다시하면 그래도 트럼프가 뽑힌다는거에 2차 충격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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