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버티기.. 이틀밤만 자면 집에 갑니다
코
코쿠 (1.♡.111.146)
2025년 7월 9일 AM 06:31 · 수정됨(11:16)
조회 3,243 공감 0
주말부부입니다.
나이든 경력(40후반) 이직 6주차
여전히 죽을맛입니다.
신경안정제 먹어야 그나마 6시간 반정도 잡니다..
갑사의 갑질과
혼자 살아남아야 하는 업무구조..
이런저런 눈치밥 등등…..
여기서 버텨낸다고 한들..
내년에 프로젝트 상황에 따라 또 직장을 알아봐야 하는 경우도 생길수 있습니다…
하루하루 퇴근후 가족과 통화
일주일은 금요일에 집에 갈수있다는 희망
한달 월급나오면 집에 보내는 안도감
이게 지금 저를 지탱하는 힘들이네요…
퇴근후 가족들을 볼수 있으면 좀 덜할텐데..
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 직장은 이제 지방 떠돌이 생활 그만두고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곳으로 가야겠죠.. ㅠㅠ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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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45
25.07.09 · 107.♡.18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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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루날
25.07.09 · 112.♡.93.186
고생많으십니다. 저는 50대인데, 여전히 한 달 벌어서 한 달 사는 빚쟁입니다.
생각만 하면 답답하고 힘이 드는데요. 가족들 생각하면서 버팁니다.
같이 잘 버텨봐요. -
66미리
25.07.09 · 211.♡.220.186
제가 판교에서 그러다 이러다 죽겠구나 싶어 바로 때려쳤어요 ㅜㅜ
저는 그나마 밤엔 가족들이랑 있어 좀 나았는데 따로 떨어져 있으시다니 그 맘 제가 헤아리지도 못하겠네요.
아주 작은 일이라도 좋은 일이 조금씩 있으면 좋겠습니다. 꼭이요 -
레레베카미니
25.07.09 · 221.♡.25.227
힘내세요 -
미미피키티
25.07.09 · 122.♡.23.249
직장인들의 비애죠~!
대한민국의 모든 직장인들 힘내세요~! (저도...흑... 다람쥐 챗바퀴 인생...).
만약 너무 힘들면 그쪽 길이 아니니 다른 길도 한번 모색해 보심이... -
LLG워시타워
25.07.09 · 211.♡.145.18
10년전에 저도 같은 고민을 ... 건강 잃지마시고 하루하루가 행복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
RRioja
25.07.09 · 211.♡.96.153
건강 잘 챙기시고 가능하신 선에서 무례한 사람들을 적당히 무시하면서 일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내가 살고 봐야 하잖아요. ㅜㅜ -
빈빈이파파
25.07.09 · 116.♡.247.135
힘내시길 바랍니다. -
온온앤온
25.07.09 · 118.♡.73.147
저도 40대후반, 이직한지 5일째 입니다.
사람적응, 환경적응이 힘들어서 매일매일 고통을 느끼고 있었는데,
글쓴님은 가족과도 일주일에 한번 보시는군요 ㅠㅠ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다같이 힘내십시다!! - 또
또한걸음
25.07.09 · 147.♡.90.18
나이들어 이직은 몇배는 힘들던데, 화이팅하시고 잘 넘기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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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족과 함께삽니다만., "한달 월급나오면 집에 보내는 안도감" 하나로 버티기는 마찬 가지입니다. 함께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