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언론들이 파고드는 것은 [당정 불일치] 프레임 같습니다.
빛의혁명

Lv.1 빛의혁명 (121.♡.59.228)

2025년 7월 9일 AM 11:15 · 수정됨(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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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원칙적으로 중립적 언어를 사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당무에 개입하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죠.


윤돼지 강점기에 너무나 아무렇지도 않게 대통령실에서 당무개입을 하는 것에 익숙해 진 것인지.


대통령실의 발언을 곡해합니다. 더군다나 이상호 기자 같은 사람도 자기 맘대로 해석하죠.


검찰개혁과 방송3법에 관해 그런 말꼬리를 파고드는 게 많았고요.


오늘 대통령실 브리핑 질문 답변을 보니, 양곡3법, 노란봉투법도 대통령실은 천천히 가자는데 국회가 밀어부치는 거 아니냐는 식의 질문을 통해서 뭐가 계속 언론에서 꼬투리를 잡으려는 것 같습니다.


대통령실은 원론적으로 정무수석을 통해서 장관이 뽑히고, 재정이 수반되는 법안은  재정당국과도 협의를 진행한다는 원론적인 얘기를 했는데, 정부는 천천히 갈것을... 국회는 조속한 처리를 원한다는 식으로 프레임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

느낌적인 느낌으로는...

중도보수적인 스탠스의 정부와 개혁적인 민주당으로 어느쪽으로든 편을 나누고, 왜 정부를 안따르나? 혹은 개혁은 잊었나? 같은 식으로 몰고 가려는 것은 아닐까 뇌피셜 날려봅니다. 

그게 거대한 음모가 있다기 보다는, 시끄러워야 기사가 되는 언론의 속성일 수도 있구요. 

댓글 (3)

  • 로이란

    로이란 Lv.1

    25.07.09 · 175.♡.111.133

    저도 오늘 브리핑 보면서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항상 나오는 기자의 대답은 지금은 말할 수 없다식의 출처도 제대로 못밝히면서 프레임을 만들려고 시도 합니다.
  • Nunki

    Nunki Lv.1

    25.07.09 · 223.♡.95.135

    말하면 또 좋바가때는 태클도 못걸었던 노통한테 작업걸었던 행태 그대로 가려는거지요.

    쥐 버릇 개 못줘요.
  • 랑랑마누하

    랑랑마누하 Lv.1

    25.07.09 · 222.♡.12.222

    가불기 걸려면 걸 수 있는 프레임이죠.(정치중립 위반이냐 불협화음이냐)
    국회는 독립기관인데 같아야 한다는 게 웃긴 프레임이죠.
    어쩌라고~~ 에베베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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