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5년 7월 9일 PM 05:17 · 수정됨(18:03)

서울시가 지난 10월 발표한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계획’이 현재 국토교통부와의 최종 구간 협의 단계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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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획은 총 67.6㎞에 달하는 △경부선(서울역~석수역) △경인선(구로역~오류동역) △경의선(가좌역~서울역) 등 주요 노선의 지하화를 제안하며, 25조6000억 원의 사업비를 상부 개발 이익 31조 원으로 충당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러나 국토교통부가 핵심 구간 중심의 선도사업 추진을 요구하면서, 양측의 협의는 연내 마무리되지 못한 상황이다.

대전시는 2월 국토교통부 ‘철도 지하화 우선 추진 사업’ 1차 대상지로 대전조차장(38만㎡)을 확정했다. 1조4295억원 규모의 이 사업은 ‘데크 조성형 입체화’를 통해 철도 선로 위에 덮개를 씌워 지상 공간을 확보하고, 해당 부지에 청년 창업지구와 IT 특화단지를 조성해 원도심 재구조화를 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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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지난 17~18일 양일 부산시의회와 시민사회가 주최한 ‘부산 철도 지하화 정책토론회’에서 경부선 부산역~부산진역(2.8㎞) 구간의 데크 방식 사업성·공공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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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6월 초 국토부에 4개 노선(경부선·경인선·안산선·경의중앙선 일부 구간)의 지하화 반영을 공식 제안했다. 특히 안산선 5.1㎞ 구간은 이미 2월 선도사업으로 지정돼 2028년 착공을 목표로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했다. 경기도는 상부 개발 수익과 채권 발행 구조를 활용해 사업비를 충당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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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경기도 빼고는 사업비에 대한 예기가 없는걸까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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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윤사모
25.07.09 · 124.♡.160.101
서울시내 경부선 구간 지하화 공약하는 공직후보자는 사기꾼이라고 단언합니다. 수십년 경험상 그렇습니다. 앞으로 공직선거에 공약은 소요되는 경비조달계획도 함께 제시하도록 법으로 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거 내년 지방선거 앞두고 표모으기 작전 들어간 거라고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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