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타이밍이지 (115.♡.89.202)
2025년 7월 9일 PM 06:10 · 수정됨(19:57)
이제서야 사회가 정상화가 되가는 느낌인데
몇년전만해도 대출 안받으면 멍청한거고, 능력이 없는거라는 말까지 있었죠.
아니.. 진짜 단체로 최면이라도 걸린건지 진짜 그거 무서운지 모르고 아무튼 내껀 잘되겠지 하고 대출을 신나게 받던 시절이 불과 몇년전이었습니다.
아니 대출을 안받고 의식주가 해결은 어느정도 되는게 정상이죠.. n억을 당연히 빌리는건 말이 안되는 겁니다.
근데 여기서 또 하나 무서운 점은 무이자 할부가 어쨋든 할부 이자가 안나가니까 걱정 없다고 말씀하는 사람도 많지만, 이게 진짜 무섭다는 걸 알아야하죠. 요즘에는 뭐 윤석렬이 박살을 내놔서 무이자 할부 길게 하고 싶어도 못하긴 하지만요.
이게 불어나고 또 불어나면 진짜 감당이 안될 수도 있다는 겁니다.
지금 미국도 무이자 할부 서비스로 큰일 나고 있는거 들어보셨을겁니다. 사실 말이 지금이지 몇년전부터 그랬죠. 교육 수준이 떨어지다보니, 마치 돈을 지금은 적게 내니까 마치 버는 느낌을 주게 해서 돈을 더 쓰게 만드는거죠. 아주 악랄한겁니다.
그니까 뭐든지 내 현재 수준에 맞는 혹은 향후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걸 해야 합니다.
파도에 휩쓸리듯이 뭔가 하려고 하지 말고 말이죠.
지금도 뭐 주식 오른데 와!! 나도 해야하나! 아 나 몇백 밖에 없는데.. 아 지금 시장에 더 크게 놀아야하는데 이러면 진짜 또 큰일 나는겁니다. 그것도 조심해야해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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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이너스아이
25.07.09 · 61.♡.1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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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리어스
25.07.09 · 61.♡.174.66
BNPL 이라고
요즘 신용카드 못만드는 사람에게도 무이자대출 해주는 핀테크가 엄청 유행이라 하더군요. -
인인생은타이밍이지
→ 일리어스 작성자
25.07.09 · 115.♡.89.202
클라나나 여러 서비스들 보면 아주 악랄합니다. 광고하는거 보면 진짜 가관이예요. 근데 실제로 이걸 또 업체들은 무시 못하는게 클라나 같은 BNPL 서비스를 붙이면 매출이 엄청 늘어난다고 합니다. 물론 나중에 불어난 그 부채는 누가 감당할지 아무도 모르죠. -
일일리어스
→ 인생은타이밍이지
25.07.09 · 61.♡.174.66
말씀하신대로 가난한 사람들이 더 쓰다보
주요매출은 업체수수료고(신용카드보다 수수료 높음)
연체되면 바로바로 추심업체에 팔아버린다는 이야기도 있더라구요 - 돼
돼지사우르스
25.07.09 · 119.♡.165.7
코로나 직전이었나 코로나 때였나 아파트 광풍이 불 때 전철에서 많아봤자 32,33살로 보이는 젊은 커플이 앞에 서서 한 이야기를 우연히 들었습니다.
지금 6억 대출을 받을수 있는데 알아보니 9억까지도 가능한데 땡길까 하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은 해맑은 표정으로 하더군요. 그때 이러다 큰일 나겠다 싶더라구요. -
까까망꼬망
25.07.09 · 61.♡.120.114
지금도 아직 크게 변한게 없죠. 애초에 그런 풍조를 조장하고, 부추기는 시스템을 만드는게 윗대가리에
앉아있는 놈들이라...한은총재만 해도 금리 올려야 할 판에 금리 낮추고, 디도미네이션 같은 개소리나
하고 있잖습니까. 물가 잡을 생각은 않고 말이죠. 웃긴건 여기에 놀아나는 사람들이죠.
쓰레기 놈들이 하는 소리를 뭐가 좋다고 맞다 그러는지..바람잡이 아닌가 의심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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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그때는 카드값 정도였지만 지금은 집사는데 몰빵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