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갈비살 원육
한
한말복 (58.♡.63.243)
2025년 7월 10일 AM 09:49 · 수정됨(13:15)
조회 1,616 공감 0
이번엔 어떤 고기를 먹어볼까? 하고 카슷코 간김에 미국산 냉장 갈비살 원육을 5만원정도에 구입해봤습니다.
근데 와 이거 손실하는게 생각보다 빡시군요...
손이 느려서 손질 하는동안 고기는 점점 해동되어가서 더 힘들어지고;;
제거해야 하는 근막이나 지방의 양도 꽤 많네요.
성격상 대충대충이 안되다보니 눈에 거슬리는 지방 다 제거하고 무게를 재보니 700g 정도 나왔습니다. (구입시 1.8kg)
간장마늘양념에 재워놨는데 맛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원육 손질이 힘들어서 다음부터는 손질된 놈으로 구입할 겁니다 ㅋㅋㅋ
댓글 (18)
- 아
아오이토리
25.07.10 · 61.♡.74.178
-
한한말복
→ 아오이토리 작성자
25.07.10 · 58.♡.63.243
이걸 식당에서 사먹으면 얼마야? 하는 생각에 싸긴 싸더라구요. 손질이 좀 덜 어려운 원육 부위도 있을까요? ㅜㅜ - 아
아오이토리
→ 한말복
25.07.10 · 61.♡.74.178
주로 살치살 부위로 합니다. 갈비살은 너무 힘듭니다. 남자 어른 2명 있는 집부터는 가성비가 있다고 봅니다.
그 이하는 손질 노력이 너무 힘들긴합니다. 로스율은 신경쓰지 않고 최대한 손질 덜 힘든 쪽으로 합니다. -
한한말복
→ 아오이토리 작성자
25.07.10 · 58.♡.63.243
꿀팁 감사합니다~ -
Ddh22
25.07.10 · 175.♡.141.19
한참 저탄고지 식단을 할때,코슷코에서 삽겹살 10kg를 저렴하게 사와서 300g씩 소분하는데.....
손다칠뻔 하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 후로는 집옆 마트에서 대패 삼겹만 사먹습니다.
소분에 들어가는 비용값은 내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
한한말복
→ dh22 작성자
25.07.10 · 58.♡.63.243
저도 집앞 마트에서 냉동 대패 가끔 사는데 편하고 싸긴 합니다 ㅋㅋ -
Zzzing
25.07.10 · 59.♡.215.176
예전에 한 번 해봤는데, 이후론 생각도 안합니다 ㅎㅎ -
폐폐인풀
25.07.10 · 222.♡.159.110
가끔 살치살 원물로 사곤하는데...진짜 손질이 일입니다..맛은 좋다면...로스율은 대략 30%쯤 되는것 같아요. 그래도 소매가 대비 저렴하긴 한데...양갈비도 정형된거 사지 팩에 들은거 안 살겁니다..손질이 넘 빡쎄요~ㅠㅠ -
일일리어스
25.07.10 · 211.♡.22.139
코스트코 다 좋긴 한데.
가족이 몇명 없어서
냉장고기 사다가 소분해서 냉동해놓고 먹으면 현타 오더라구요.
내가 왜 비싼 냉장고기를 기껏 사서 얼려놓나... -
한한말복
→ 일리어스 작성자
25.07.10 · 58.♡.63.243
저도 그래서 코스트코에서 2개 이상씩 붙어있는 양념/소스류는 구입 안합니다.
유통기한 지난게 몇개인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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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귀찮아 하면서도 원육으로 먹지 않으면 애들에게 소고기 공급해주기 쉽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