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조금 더 일찍 했으면..애를 하나 더 시도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박
박스엔 (210.♡.46.70)
2025년 7월 10일 AM 09:50 · 수정됨(10:21)
조회 619 공감 0
34살에 결혼해서 애 낳고 3살 터울로 하나 더 낳아서 지금 둘 키우고 있는데..
둘째 좀 키우고 나서 보니 엄마 아빠가 다 40이 넘어서 셋째는 여러모로 좀 힘들겠구나 해서
포기를 했는데
문득문득 새로 태어나는 애는 또 얼마나 이쁠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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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ella
25.07.10 · 106.♡.129.240
둘이나(?) 있으시면서, 욕심쟁이시군요. 마흔 다 되어 결혼하고 출산해서 둘째도 꿈꾸기가 힘들었는데 ㅠ 전 둘도 부럽습니다. -
Aameba0
25.07.10 · 140.♡.29.0
그렇게 제가 셋째까지 달렸죠(...)
40대 초반 초산모도 많은데 경산모도 해볼만합니다?
라고 말씀드리기엔 산모측 몸에 부담되는게 많아서 쉽게 권해드리기는 어렵네요. -
박박스엔
→ ameba0 작성자
25.07.10 · 210.♡.46.70
저희가 첫째는 임당에 전자간증에 태내저성장이 있었고
둘째는 임당만 있었어요.
셋째는 뭐가 올지 모르니 무서운 측면도 있습니다. 다운증후군 확률도 좀 무섭구요 ㅠㅠ
그리고 태어났을 때 극초반의 철야 육아도 무섭습니다 ㄷㄷㄷ -
Aameba0
→ 박스엔
25.07.10 · 123.♡.39.51
아휴 그럼 엄청 고위험이십니다
혹시 생각있으시다면 임신 초기뷰터 고위험 산모센터가 있는 병원을 다니세요 -
박박스엔
→ ameba0 작성자
25.07.10 · 210.♡.46.70
그래서 둘째 때는 임신 전부터 병원 가서 검사하고 니프티 검사하고 인슐린 주사 맞고 했지요.
그 덕분인지 의외로 수월하게 낳더군요.
셋째 이야기도 와이프가 합니다 ㄷㄷㄷㄷ -
Aameba0
→ 박스엔
25.07.10 · 123.♡.39.51
어… 그럼 달려보셔도?
고위험산모센터 있는 병원다니시면 어쩌면 저랑 만나실 수도 있…. -
하하드리셋
25.07.10 · 223.♡.86.145
27살에 결혼해서 42살에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지금 초1인데....ㅎㅎㅎ 능력?이 된다면 하나 더 나았을지도 모르겠네요 ㅎㅎㅎ - K
kama21
25.07.10 · 39.♡.41.90
100% 동의합니다. 저도 셋째가 매우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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