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선포한던 밤에
개
개나리 (169.♡.16.192)
2025년 7월 10일 AM 09:59 · 수정됨(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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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고 당혹스러운 가운데 제일 먼저 든 생각이 이재명대표님과 조국 대표님 그리고 국회의원들
다 체포 되겠다는 걱정이 이었습니다.
그 와중에 제 안위도 생각하게 되었는데 먼저 한 일이 부끄럽지만 네이버 댓글 지우는 거였네요.
국회로 달려가신 분들도 있는데 싶어 지금 생각하면서 이불킥하고 있습니다. ㅜㅜ
제가 가장 열성적으로 한 정치 활동이 집회는 가끔 갔지만 댓글만큼은 정말 많이 달았거든요.
네이버 댓글 달다 보면 좀 과격해 지기도 하고 개수도 엄청 많았어요.
무서운 생각이 들어서 지우려고 들어가 보니 네이버가 먹통이 됐더라고요.
창문깨고 들어가는 장면에서 공포가 극으로 달하더군요. 네이버는 계속 먹통ㅋㅋㅋ
윤가놈이 구속된 지금 새삼 그 때 일이 떠오르네요. 물론 그 후로도 네이버 댓글은 많이 달고 있습니다.
못지운게 다행입니다. 오늘은 왠지 기분이가 좋으네요.
댓글 (1)
- 토
토토파파
25.07.10 · 106.♡.65.176
댓글도 참 힘들고 에너지 투입되는 일이죠. 고생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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