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할머니께서 욕할때 쓰시던 말이요.
파
파워블로거 (114.♡.113.120)
2025년 7월 10일 PM 02:36 · 수정됨(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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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이 버쩍 깨물어갈놈!" 이었습니다.
우리 친할머니는 전북 군산 출신으로 충북 옥천으로 시집오셔서 동네에서 유명한 호랭이 할머니셨어요.
아버지가 뭐 잘못하시면 "이!!이!! 호랭이 버쩍 깨물어갈놈! 나가!"하셨던 기억이 있네요.
대문에 사투리 보니까 갑자기 생각나서요 ㅎㅎ
차량 번호판에 지역이 써있을땐 서울넘버를 보면 "서울촌놈 도시 구경하러 왔구먼?"이런 말씀도 가끔 하셨구요ㅎㅎ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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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osdaq50
25.07.10 · 140.♡.29.3
글로리에서도 염혜란 배우가 “호랭이가 물어갈 년”이라는 말을 쓰곤 했죠 -
파파워블로거
→ kosdaq50 작성자
25.07.10 · 114.♡.113.120
맞아요! 그거 보고 할머니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ㅎㅎ -
Mmetalkid
25.07.10 · 125.♡.232.227
같은 표현으로는 '호랭이가 씹어 갈 놈' 이 있었더랬지요. -
파파워블로거
→ metalkid 작성자
25.07.10 · 114.♡.113.120
할머니 밈인줄 알았는데 호랭이 밈이 많네요 ㅎㅎ
호랭이 들어간 욕을 들으면 왜이리 정겨운지 모르겠어요 ㅎㅎ -
BBlueX
25.07.10 · 106.♡.128.58
엄니 한테 실제로 들어 봤죠...
원수 사자 같은 놈! 이란 표현도 있더군요.... -_-;; -
파파워블로거
→ BlueX 작성자
25.07.10 · 114.♡.113.120
원수 사자 같은 놈은 처음 들었어요ㅋㅋㅋ 좋은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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