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전라도 사투리...
E
Endwl (211.♡.129.2)
2025년 7월 10일 PM 02:42 · 수정됨(16:21)
조회 1,686 공감 0
전라도 사는 사람도 몰랐던 사투리 글을 올렸는데..
역시 사투리는 참 재미있는거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전라도에서 쓰는 몇가지 사투리를 알려드릴게요.
워메~ 포도~~시~ 도착했구만~
아따.. 저 사람 귄있게 생겼구마잉~
아까 맨치로 해봐야~
아따~ 느자구 없어불구마잉~
아야~ 꼬꼬시 서봐야~
나 차 받치고 올게~
오늘 몇요일이야??
아까침에 무슨 말 했어??
솔직히 저도 여수 사람이라 사투리가 그렇게 강한 지역이 아니라 그런지..
찐 전라도 바이브는 아니더라도 위에 쓴 것은 자주 쓰는거 같습니다.
암튼 사투리는 참 재미있습니다.
댓글 (36)
- 달
달려라쑈바
25.07.10 · 106.♡.200.247
-
EEndwl
→ 달려라쑈바 작성자
25.07.10 · 211.♡.129.2
근데 거시기는 요새 애들은 잘 안쓸껄요?? 아닌가? 그냥 습관성 단어인가요?허허허;; -
박박스엔
→ 달려라쑈바
25.07.10 · 210.♡.46.70
전남 서남권에서 10년 가까이 살고 있는데 의외로 거시기는 거의 못 듣습니다. -
인인면조
25.07.10 · 121.♡.178.230
귄 있다는 말은 충남쪽도 쓰더라구요
저는 군산출신인데..
꼼시럽다라는 말을 다들 잘모르더라구요 ㅋㅋ
차 받치고 올께도 서울왔을때 다들 못알아들음 ㅋㅋ -
EEndwl
→ 인면조 작성자
25.07.10 · 211.♡.129.2
차 받치고 온다고 하면 다들 놀래죠.ㅋ -
날날개의신
→ 인면조
25.07.10 · 223.♡.47.54
차받치고 온다말이 사투린줄 전혀몰랐네요.
아부지가 많이 쓰셨거든요.
그리고 주차장서
여기다 차를 받쳐 놓고ㅡ어딜갔지?
이런표현도 들어 봤거든요.
ㅎㅎ 신기방기네요 -
인인면조
→ 날개의신
25.07.10 · 121.♡.178.230
하~아~따야.
차를 으이따 받쳐놨길래 못찬냐잉....
요런느낌으로 사용을... ㅎㅎㅎㅎ -
하하늘걷기
25.07.10 · 121.♡.94.56
포도시 하고 귄있다는 듣긴 했는데 정확한 뜻을 아직도 잘 모르고 나머지는 대충은 이해 합니다. -
EEndwl
→ 하늘걷기 작성자
25.07.10 · 211.♡.129.2
포도~시 = 아슬아슬 하게
귄있다 = 매력있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 메
메르시퓨탕
→ 하늘걷기
25.07.10 · 221.♡.32.106
귄있다는 전라도 사람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칭찬입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이게 만능 치트키 아닙니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