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아빠는 내 친구야" 라고 하더라구요.
H
HD25 (122.♡.245.57)
2025년 7월 10일 PM 02:47 · 수정됨(19:03)
조회 4,939 공감 0
첨에는 내가 만만해서?? 그런가 생각을 했었는데,
이어서 그러더라구요.
"아빠는 나랑 놀아주고, 소꼽놀이도 해주고, 책도 읽어준다고
그래서 아빠는 내 친구야"
라고 하는데 정말 뭉클하면서도 너무 감동적이더라구요.
6살 여자아이인데 앞으로도 더 잘 놀아줘야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ㅎㅎㅎㅎ
댓글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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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냉동실발굴단
25.07.10 · 58.♡.12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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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D25
→ 냉동실발굴단 작성자
25.07.10 · 122.♡.245.57
ㅋㅋㅋㅋ 안됩니다.
젤 무서운게 아빠가 나한테 해준게 뭐가 있어...
입니다. -
가가시나무
→ HD25
25.07.10 · 104.♡.68.24
영상과 사진 세트로 잘 찍어 보관해 주세요.
추억 때문만이 아닙니다.
역변? 2~3번 올 때 위로도 받으시고 증거 제출하셔야 합니다? ㄷㄷ -
쿠쿠키맨
→ 냉동실발굴단
25.07.10 · 61.♡.30.162
과연 그 결말을 막을 수 있을까요?
닥터스테리언저가 10만가지 경우의 수를 둬 봐도... 이건
ㅎㅎㅎㅎㅎㅎㅎ - 문
문산포종
25.07.10 · 118.♡.3.141
좋으시겠어요! 친구비로 하츄핑 사줘야겠네요 ㅋㅋ -
HHD25
→ 문산포종 작성자
25.07.10 · 122.♡.245.57
하츄핑에서 옥토넛으로 넘어왔습니다...
옥토넛은 다행히 사줄 장난감이 거의 없습니다. ㅋㅋ -
구구소
→ HD25
25.07.10 · 203.♡.18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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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D25
→ 구소 작성자
25.07.10 · 122.♡.245.57
레고는 망가져서 안됩니다!!! ㅋㅋㅋㅋ
대신 장난감으로 옥토포드 2개 있어요. - 버
버미파더
25.07.10 · 217.♡.255.211
엄청 기분 좋죠.
아이들은 효도가 별 거 없어요.
그냥 건강하고, 잘 먹고, 잘 싸고, 잘 뛰어놀고, 엄마아빠는 친구라고 해주면 되죠... -
HHD25
→ 버미파더 작성자
25.07.10 · 122.♡.245.57
네 맞아요.
건강하고 가끔씩 저런 심쿵하는 말이나 행동만 해도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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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쾅 닫으며) 아빤 내 맘 몰라요! 저리가요! 나는 엄마딸이예요!
이런 결말을 막으려면 꾸준히 계속 친하게 지내셔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