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욜 아침, 남쪽 동네 꽃 소식입니다~
바
바람에눕는풀 (208.♡.104.184)
2024년 4월 28일 AM 07:03 · 수정됨(09:44)
조회 983 공감 0
아카시아 라고 불리우는, 아까시나무 꽃이 피었습니다.

작약도 피기 시작했습니다.

장미도 피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5월도 안 되었는데??? 너무 빠른거 아닌가... 싶은 느낌이 좀 있긴 있습니다...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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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emian
24.04.28 · 211.♡.207.92
아카시아 아니고 등나무 아닌가요? -
BBatMme
→ demian
24.04.28 · 121.♡.27.139
연보라 꽃이 등나무
흰색 꽃이 아카시아.
로 알고 있습니다.
[https://r2.damoang.net/data/editor/2404/comment_2041912203_0uodg61j_88a095d4e6886e67a1f44be006f76a8dfe899b4e.jpeg] -
바바람에눕는풀
→ demian 작성자
24.04.28 · 208.♡.104.184
보라색 꽃인데 아래로 떨어져있으면 등나무 위로 솟아있으면 오동나무 일겁니다 -
BBatMme
→ 바람에눕는풀
24.04.28 · 121.♡.27.139
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유심히 오동나무 꽃도 찾아봐야겠습니다. -
빅빅버그
24.04.28 · 1.♡.14.21
작약 꽃은 처음보네요. 감사합니다 -
바바람에눕는풀
→ 빅버그 작성자
24.04.28 · 208.♡.104.184
작약이 종류도 많고 꽃도 엄청 화려합니다! 천리포수목원에 수국 작약 시즌에 한 번 가보세요! -
BBatMme
24.04.28 · 121.♡.27.139
작약 이뻐요.
동네 라일락은 벌써 지고 있더라구요
꽃 개화가 너무 빨라진 것 같습니다.
5월 라일락
6월 장미로 알고 살앗는데
지금은 4월인데 말이죠. -
바바람에눕는풀
→ BatMme 작성자
24.04.28 · 208.♡.104.184
그쵸 제 라일락도 이미 만개입니다. 개화가 빠르기도 하고, 너무 몰아서 확 다 피어버리네요.
이러면 꿀벌들 굶을텐데 -_- 큰일입니다 ㄷㄷㄷ -
Nnightout
24.04.28 · 172.♡.94.43
원글님 추천하신 천리포 수목원 정말 좋더라고요. 수목원을 끼고 바다도 볼 수 있고요. 수목원 스테이(?)도 가능하던데, 해보고 싶더라고요.
이글을 읽으니
어릴때 바람에 흩날리던 아카시아 향기가 훅 끼쳐 오는 느낌이에요. 마당에 피던 작약이랑 수국도 생각나고요. 등나무꽃은 고등학교때 학교에 가득했는데 벌레들도 늘 같이 있었지만 그
아래 지나가는게 좋았어요.
이제는 그 작약과 수국, 조팝나무꽃을 꽃집에서 사고 있네요.
초2 아들이 학교에서, 쓴 글 중에
‘우리 엄마는 예쁜 꽃, 커피, 피렌체를 좋아한다’ 이렇게 썼더라고요.
꽃, 너무 좋아요. -
바바람에눕는풀
→ nightout 작성자
24.04.28 · 208.♡.104.184
천리포수목원에 처음 갔을때의 감동을 잊지 못합니다. 정말 좋았어요!
집에 작은 마당이건 아니면 베란다화분이건 가드닝을 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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