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빨은 베개가 오후면 다 마르는군요
diynbetterlife

Lv.1 diynbetterlife (59.♡.103.12)

2025년 7월 10일 PM 05:26 · 수정됨(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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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가 펄펄 끓어서

오전에 빨은 베개솜이 당일에 다 마르네요. 겨울철이면 보일러 튼 실내에서 이틀은 말렸을건데요.


쿠션솜은 이미 다 말랐고, 베개는 조금 더 말라야 해요.

베란다가 저녁이되도 뜨거우니 잘 시간이면 다 마를 것 같네요.



폭염에 젊은 사람들도 햇볕에 과다 노출되서 활동하면 온열질환에 쓰러진다는 뉴스가 있으니 

수분공급과 체온유지에 신경써야겠습니다.


"

폭염이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을 찾는 사람까지 늘고 있는데요.
서울에서는 오전 시간대에 운동을 하다 발생한 경우가 많았다는 기사입니다.


지난 5월 15일부터 7월 7일까지 서울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8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발생 장소와 시간대, 연령대 등에서는 전국적인 양상과 차이를 보였는데요.


작업장보다 길가와 운동장, 공원 등 야외 여가활동 공간에서 더 많이 발생했고, 또 오후보다는 오전에,
노년층보다는 30~40대에게 더 많이 나타났습니다.
특히, 길가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 45명 가운데 25명은
오전 시간대에 시작한
마라톤 중 발생한 것으로 신고됐습니다.


서울시는 비교적 선선한 오전 시간대라도 충분한 수분 섭취나 컨디션 조절이 미흡하면, 건강한 사람도 온열질환에 걸릴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2025.07.10  출처 : SBS 뉴스
https://news.sbs.co.kr/y/?id=N1008171266

댓글 (3)

  • whocares

    whocares Lv.1

    25.07.10 · 211.♡.44.117

    저도 겨울 이불 꺼내서 세탁 한번 돌려야겠네요. 베개가 마를 정도면...
  • 삼일

    삼일 Lv.1

    25.07.10 · 211.♡.107.120

  • diynbetterlife

    diynbetterlife Lv.1 → 삼일 작성자

    25.07.10 · 59.♡.103.12

    요 며칠 비 안올땐 덥지만 습도는 높지 않아서 50% 정도..
    빨래도 잘 마르고
    조깅을 해도 숨이 턱턱 막히지 않아요.

    집안에서 가만히 앉아있을때는 에어컨 안 틀고 선풍기 만으로도 충분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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