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위기도 그랑제꼴에서 왔다.(feat. 서울법대 내란과)
프
프뤼빅 (104.♡.67.248)
2025년 7월 10일 PM 08:12 · 수정됨(07. 11. 02:30)
조회 2,248 공감 0
서울법대 내란과가 나라를 망치고 있습니다.
그들이 멍청해서가 아니라 이너서클을 만들고 소수의 집단 이기주의로
온 국가를 멍들게 하기 떄문입니다.
소수의 독점적 세력화를 무너뜨려야 합니다. 육사 서울법대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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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산혁신당
25.07.10 · 140.♡.29.0
그리고 제발 시험 공부만 잘한 애들한테 환상 갖지 맙시다.. 특히 자기 자식도 시험 공부만 줄창 시키는 부모님들도 계신데 그러면 사람답게 키우는건 포기하신다는 뜻입니다… -
런런던쫄면
25.07.10 · 14.♡.175.47
프랑스 애들은 학벌은 기본이고, 집안까지 따지더라구요. -
체체르시
→ 런던쫄면
25.07.11 · 175.♡.82.109
유럽은 역사적으로 계급의식을 지우기 힘든 듯 해요. - 운
운하영웅전설A
25.07.10 · 222.♡.180.104
상속이 결국 과한 욕망을 불러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이러니 보이지 않는 계급도 유지되는 것이고요.
근데...백만프랑 무이자로 빌리는게 정상적인 것 같진 않네요...;;; -
미미스란디르
25.07.10 · 112.♡.19.37
그랑제꼴 가봤고, 관련 이야기도 들어봤지요. 말은 시민국가지만 그랑제꼴 아니면 출세가 어렵다. 그랑제꼴이 꽉잡고 있다 하는 이야기 들은게 벌써 15년은 되었습니다. 그럴줄 알았습니다. - A
aquapill
25.07.10 · 218.♡.203.3
학업과 가치관, 인성은 전혀 무관계의 독립변수일 뿐입니다.
단지 과거에 사법고시출신과 군인출신들에게 사회적으로 높은 지위를 누릴 기회가 열려있었던 시기가 있었다 보니 그 출신들이 많아 보이는 것 뿐이고요. 그 가운에 칭송받을만한 사람도 있고 돌아이도 있고 한 것일 뿐. (뭐, 그리고 그것도 옛날 이야기이지 지금은 서울법대는 없어졌고, 육사는 예전처럼 선호되는 학교가 아니죠 더이상)
그런데, 이걸 이런 식으로 출신학교만으로 싸잡아 매도한다면 그건 잘못된 이야기입니다. 당장 민주당에도 육사출신, 서울법대 출신이 많습니다.
대구 놈은 어떻더라, 전라도 놈들은 어떻더라, 서울대 나왔다더니 어떻더라, 삼성 다니는 놈들은 어떻더라...사람들은 다수의 다양한 성향의 사람들이 포함되는 집단임에도 불구하고 쉽게 싸잡아 말하길 좋아하지만 어디 그게 한번이라도 맞는 말인 적이 있던가요? (국힘 의원들은 하나같이 매국노더라.....뭐, 그건 대충 맞긴 하네요.) -
프프뤼빅
→ aquapill 작성자
25.07.10 · 140.♡.29.3
어떤 취지의 반론인지 공감가는 측면이 있으나 특정 직역이나 권력에 하나의 학교와 특히 하나의 학과 정도의 서로간 사적인 커넥션이 크게 좌우하는 정도의 집단이 크게 독식하면서 생기는 큰 사회적 부작용을 말합니다.
사법부나 검찰은 지나치게 서울법대 카르텔이 강하게 생겨왔었죠 시험을 잘보는 집단이어서도 그렇지만 사법고시 이후에도 영전을 하기 위해 서로간 커넥션으로 끌어주고 밀어주는 것을 말하는 것 입니다. 문제는 이 사적 커넥션이 공적인 업무에도 영향을 끼쳐서 부조리한 재판이나 공소등으로 얼룩지게 된다는 것이고
군도 육사가 엘리트 이지만 공사가 더 입결이 높아도 그동안 다져온 공고한 카르텔이 상위 진급자를 만들때 영향을 끼치는 등 건전하게 실력으로 양성되고 정치적 중립을 지키는 일에 큰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요는 특정 학교 학과가 특정 엘리트 집단을 만들어 집단 카르텔화 되는 경우 인적 네트워크가 공적인 업무의 공정성과 효율을 망가뜨릴 수 있다는 것이고 사회의 발전과 실력주의에 반하는 결과가 초래될 우려가 있다는 것 입니다. - C
concept
25.07.11 · 223.♡.72.194
그랑제콜 문제에 관해서는 프랑스 사회학자 브루디외의 저서 호모 아카데미쿠스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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