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XoJo (112.♡.4.134)
2025년 7월 10일 PM 08:59 · 수정됨(07. 11. 00:16)
“수영선수도 빠지면 못 나와”···20대 동창 4명 숨진 금강 직접 가보니
https://www.khan.co.kr/article/202507101302001/
인근에서 7년 넘게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이모씨(70대)는 “언뜻 보면 얕아보이지만 중심부에 들어가게 되면 수심이 3m 이상인 구역도 있다”며 “수심이 깊은 곳에선 소용돌이도 일어나 수영선수도 빠지면 쉽게 헤엄쳐 나오지 못한다”고 말했다.
해당 지점은 과거 익사사고가 반복해 발생했던 지역이다. 1999년 8월에 20대 한명이 실종됐고, 2002년 6월엔 놀러온 두 가족이 급류에 휩쓸려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됐다. 2004년(1명)과 2008년(3명)에도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안전사고가 빈번하자 금산군은 2011년 기러기공원 강 주변을 입수 금지구역으로 지정했다. 이후에도 사고는 끊이질 않고 있다. 2012년 6월에도 10대 한명이 사망했고, 올들어서도 이미 지난달 다슬기를 채취하던 50대 등 2명이 숨졌다.
경찰이 확보한 CCTV 영상엔 A씨 등으로 추정되는 남성들이 물놀이를 하다 갑자기 사라진 장면이 담겨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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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
사고 당시 장면이 CCTV에 찍혔는데 갑자기 물속으로 사라졌다고 합니다
'수영금지 사고 다발 지역'이란 경고문이 있으면 무서운 곳 입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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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키케팔로
25.07.10 · 211.♡.19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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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인피타르
25.07.10 · 223.♡.242.70
저쯤되면 지자체는 할만큼 다했다고 봐야죠 -
AANON
25.07.10 · 122.♡.120.172
물이라는게 잘 아는 사람일수록 더 두려운 대상입니다.
일례로 서핑을 할때도 로컬서퍼에게 우선권을 주고 따라야 하는게,
스팟마다 이안류,지형,숨은암초등 다양한 위협이 있기 때문입니다.
계곡의 빠른 물살은 무릎아래높이의 낮은 물도, 당신을 넘어뜨리고 휩쓸어버릴수도 있습니다.
태풍이 불때 거센 파도가 멋있다고 해변가를 걷는것은, 목숨을 내걸고 내가 곧 휩쓸려 죽나 안죽나 시험하는것입니다.
극단적인 사례를 말하는게 아니라 실제로 자주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수영장 이외의 장소에서는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하는 것입니다. - R
RuRuLaLa
→ ANON
25.07.10 · 211.♡.119.251
계곡에서 얕은 폭포같이 물이 내려 꽂히는 곳은 거품이 발생해서 그 일대는 부력이 없어진다고 합니다. 구명조끼 입으나마나라는 거지요. 기껏 올라오면 위에서 떨어지는 물 무게로 다시 가라 앉기도 해서 더욱 위험하다고 합니다. -
Ttodesto
25.07.10 · 104.♡.48.98
입수금지 싸인이 붙어 있는데도 들어가서 놀다가 사고가 난다면 책임은 본인한테 있는 거죠. 안타깝지만 -
BBlizz
25.07.11 · 108.♡.134.4
입수 금지인데도 들어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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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사고는 수영 못하는 사람은 당하지 않습니다.
수영좀 한다고 준비없이 아무대나 들어가는 사람이 당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