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는 냉방전력, 태양광이 억눌렀다
파
파키케팔로 (211.♡.197.79)
2025년 7월 10일 PM 09:39 · 수정됨(07. 1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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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kn.kr/view.php?key=20250703028362796

사실상 장마 종료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이 계속되면서 냉방전력이 치솟고 있다. 다행히 태양광 발전이 원전 20기의 역할을 하며 상당량의 냉방전력을 상쇄하면서 안정적 전력공급이 유지되고 있다.
요즘 태양광이 원전 20기 분량을 뽑아내고 있답니다.

낮시간에는 총 전력수요의 20퍼를 뽑아준데요.
댓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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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박스엔
25.07.10 · 180.♡.121.8
전력시장에 들어오지 않는 태양광이 수요 자체를 억눌러준다는 점이 신기하더라고요.. -
한한난나
→ 박스엔
25.07.10 · 59.♡.154.210
자가용 태양광은 비계량이라 마치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것으로 인식하거든요 -
호호구와트
25.07.10 · 125.♡.225.235
썩열이 때 핍박받던 태양광이 효자노릇 제대로 하는군요. - 다
다시머리에꽃을
25.07.10 · 106.♡.66.21
문재인 정부때 태양광 사업을 전격적으로 추진해왔는데.. 멧돼지가 마치 문제있는 사업인거처럼 호도하고 사업취소 등 지랄을 했었던거 같습니다
아마 계속 활성화 시켰다면 훨씬 더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었을거라 봅니다
태양광산업 생태계도 발전 시키고요
지금이라도 다시 늘여가야 한다 봅니다 -
호호기심
25.07.10 · 58.♡.66.208
문재인 정부가 과감하게 투자해놓았던 덕분에,
윤건희 3년간 뻘짓에도 태양광으로 에어컨이라도
켜고 살 수 있게 된 셈이네요.
태양광 발전이 멈추는 일몰직후의 전력공급 및 수요 불균형을 조절하는 게 향후 관건이겠네요. - 다
다시머리에꽃을
→ 호기심
25.07.10 · 106.♡.66.21
ess와 수소로 에너지를 저장/유통하는 것도 같이 추진해야겠죠 -
민민트
25.07.10 · 121.♡.34.225
이제 풍력만 되면 좋겠네요 -
WWindBlade
25.07.10 · 24.♡.135.125
이러나 저러나 태양광, 풍력같은 재생에너지는 ESS와 함께 점진적으로 늘려나갈수 밖에 없지요. 기업으로서도 필요하고 이렇게 전력믹스 상으로도 필요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원자력만 찾고 있는 그냥 무뇌아들이 많아서 골치아픈거죠. 아무튼 이제 그런 무뇌아들이 하는 개소리는 무시하고 가야 합니다. 지난 3년간 역주행한게 너무 큽니다. -
Mmtrz
25.07.10 · 180.♡.14.183
세계적으로 볼때 우리나라가 태양광 발전에 유리한 편이라는 이야기가 매우 놀라웠습니다.
전력 저장 기술을 제대로 발전시켜서 신재생에너지 비율을 높여 나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어느 시점에는 탄소 재포집이 매우 중요한 과업이 될 것인데 그 때를 위해서라도 신재생 에너지 기술과 인프라를 향상시켜야죠. -
FFlyCathay
25.07.10 · 223.♡.181.129
제주는 해상풍력으로 도내 전기사용량을 초과해서 생산중인데 육지로 보내는 선로가 없어서 풍력발전기를 멈춰세우는 상황이지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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