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떨어지내는 가장분들 많이 계시죠?
코
코쿠 (1.♡.111.146)
2025년 7월 10일 PM 09:48 · 수정됨(07. 11. 00:19)
조회 1,170 공감 0
다른 지역에서
혹은 해외에서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가장분들 많이 계시죠?
평일엔 지방에서 일하다 주말이면 서울로 올라가거나 아님 직장때문에 평일엔 서울에 있다 주말에 지방으로 가시는..
전 2년간 중국에서 지내다 와 얼마안지나 또 지방으로 내려와서 굉장히 힘드네요. 어째 중국에 있을때 두달에 한번 5일간 가족들 만날때보다 주말부부 하는 지금이 더 힘듭니다.
퇴근하고 골방같은 숙소에 덩그러니 있으면 우울감이 끝없이 올라갑니다. (중국에서는 그나마 숙소가 넓고 꽤 여유시간이 있었고.. 집안에 큰 걱정거리가 없었던)
월요일 새벽에 이악물고 내려와 버티다 내일 드디어 가족들 만나러 올라갑니다..
괜시히 아이한테도 미안하고 와이프가 보고싶어 죽겠어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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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erre
25.07.10 · 45.♡.54.66
어쩌다보니 인도에 외노자로 와 있습니다. 이제 3주째인데 한국이 그립네요. ㅜ ㅜ -
코코쿠
→ sierre 작성자
25.07.10 · 1.♡.111.146
고생이 많으십니다.. 장기파견 아니길 빕니다 -
책책을봐라
25.07.10 · 180.♡.41.64
화이팅!
가족분들도 늘 감사하실꺼에요!
가족 웃는 모습 한번 보는게, 삶의 낙 아니겠습니까? -
나나무플러스
25.07.10 · 106.♡.203.192
음..골방에 혼자 있으시면 안됩니다. 뭘 하셔야 할듯 한데..적성에 맞는 뭔가를 찿으시면 시간은 유익하게 잘 갑니다. 저는 주로 프로그램을 만듭니다. AI 와 많은 시간이 보내니..나름 바쁘게 지내게 되더라구여.. -
Hhelper7
25.07.10 · 218.♡.237.80
힘내세요. 좋은날 올겁니다. -
RRaphael.S
25.07.10 · 211.♡.67.228
매일 힘든시기가 있었는데 어느날 어디선가
송대관의 해뜰날을 틀어주더라구요.
“쨍하고 해뜰날 돌아온단다” 가사를 들으니
생각납니다.
타지에서 고생하는 가장의 맘이 안타깝네요.
털어내시고 행복하기를 멀리서 응원합니다 -
개개굴개굴이
25.07.10 · 112.♡.155.20
우울감이 더 커지지 않게 어떻게든 무엇인가 할 수 있으셨으면 ㅠㅠ... - 야
야근열매
25.07.11 · 89.♡.82.67
고생이시네요. 힘내세요.
저는 해외에 파견 나온지 이제 4개월 접어듭니다 ㅠㅠ
휴가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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