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누김 (175.♡.35.86)
2025년 7월 10일 PM 11:26 · 수정됨(07. 25. 17:53)
다큐인사이드에 공대에 미친 중국편을 보았습니다. 드론,AI,로봇,배터리 차세대 먹거리에서 중국이 세계를 선두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어렴풋이나마 알수있었네요.
프로그램 한편으로 단언할수는 없지만, 결과론적으로 보았을때. 중국이 과학기술에 집중할때, 한국은 법과 의대에 집중을 했고 그 결과치들이 지금 나타나고 있는것 같습니다.
한국은 윤가 같은 괴물이 나왔고, 법을 다루는 사람들이 사회를 리딩하고 있는 현실이 바른 방향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인간이 기술만 가지고는 풍요롭고 윤택한 삶을 영위할수 없기에, 한국의 방향이 틀리다 맞다고 단정지을수는 없지만, 몇몇 기업의 흔들리는 모습을 보면 맘이 편하지는 않습니다.
현명한 지도자의 역할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 시기인것 같습니다.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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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WL⠀
25.07.10 · 128.♡.7.128
게다가 두 나라 모두 인문철학은 좀 경시합니다. ㅠㅠ - 다
다시머리에꽃을
25.07.10 · 124.♡.159.179
의학이야 그래도 여러가지 의학에 대한 발전이나 기술로서 유익이 있을 수 있지만..
법학은 소송이나 잘하는 법기술자들만 양성할 뿐이죠..
이들은 AI로 대체해도 아무런 문제도 없고 오히려 그 방향으로 가야 한다 봅니다 -
디디누김
→ 다시머리에꽃을 작성자
25.07.10 · 175.♡.35.86
TV에서도 법,의학 관련 드라마만 나옵니다. 이런 방향성도 지금의 문제점을 키워낸 하나의 요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 각
각자도생의시대
→ 다시머리에꽃을
25.07.10 · 175.♡.83.109
의학의 본질적인 발전은 이공계에서 옵니다. 신약개발도 의대, 의사가 하는 게 아니듯이요. (일부 기여는 하지요) 의학, 법학 둘 다 세상의 본질과 가까운 학문임에 틀림없습니다. - 다
다시머리에꽃을
→ 각자도생의시대
25.07.11 · 106.♡.66.166
신약개발을 의사가 안해도 실제로 약이든 기술이든 써서 사람을 구하는건 의사입니다
이 또한 고도의 기술을 필요로하는 엔지니어라고 말해도 틀린말은 아니라 보고요
그러나 판검사 등 율사들은 다르다 봅니다. 그들이 세상에서 받는 대우에 비해 어떠한 특별한 기여를 하는지 의문이고..
그들이 하는것은 ai의 법지식으로 대체하기도 수월하고 그게 맞는 방향이라 봅니다 - 각
각자도생의시대
→ 다시머리에꽃을
25.07.11 · 104.♡.84.52
고난도 외과 기술을 가진 의사 아니면 ai대체 가능한 부분이 많구요. 제가 법쪽은 아니나 소송해보니 ai로 할 수 없겠구나 싶더군요. 뭐 둘 다 대체 쉽지 않습니다. -
구구소
→ 다시머리에꽃을
25.07.11 · 211.♡.65.240
의대 가서 다들 피부과 성형외과 가려하죠.
정말 중요한 분야는 항상 모자라고.. -
다다마스커
25.07.10 · 220.♡.246.38
제가 어릴때는 과학기술이 중요하다는 풍조였는데 어느순간 의대 법대만 원하는 시대가 됐네요 -
프프로귀찮러
→ 다마스커
25.07.10 · 125.♡.74.84
기술같은 경우...50~60년대 생 분들이 기술자로 가족을 먹여 살리시며,,,자식들에게 너희는 기름칠하지 말고 살라며 사무직을 강조하신 측면도 강하죠. -
국국수나냉면
25.07.10 · 112.♡.224.214
중국이 개도국 과정을 무난하게 보낸 느낌입니다. 미국에서 중국인이 지출하는 비용이 엔비디아 중국 매출이랑 비슷하다는 기사. 미국의 중국 인재들 중 1/3은 귀국한다는 기사. 뉴스만 봐도 중국은 어느 정도 해냈고 기술 굴기는 상당한 성취를 이룬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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