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읍 (116.♡.148.36)
2025년 7월 11일 PM 12:13 · 수정됨(12:20)
공식as 날짜가 너무 웨이팅이 길어서 첫번째 오신 사설 as기사님은 원인을 못 밝히고 청소를 권유하고 원랜 15만원 인데 5만원만 달라고 하고 가셨구요.
두번째 오신 공식 as기사님은 내부를 살펴보고 깨꿋한걸 보니 청소는 아니고 냉매가 빠진것 같은데 누수 위치 as는 안하신다며 냉매 주입만 원하면 해주신다고 하셔서 지난 화요일부터 폭염이 피크니까 일단 넣어 달라고 해서 25만원 지출 했습니다.
공식as에서 왜 누수 as는 안하는건지 납득은 안 됐지만, 검색해보니 사설 누수as기사님들이 많더라구요.
누수도 상황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인데 일단 삼일전 예약해서 오늘 세번째 기사님이 다녀가셨습니다.
저는 실외기쪽에서 누수가 발견되길 바랬으나, 제 모델은 실외기 콘드도 알루미늄이 아니라 동관이라 이상이 거의 없는데 역시나 이상이 없었고, 실내기 주변 배관 접합부도 이상이 없었습니다.
😱 그럼 제일 까다로운 배관어딘가의 크랙을 의심해야 하는데 배관의 일정부분은 실내 인테리어로 마감이 되어 있어서 조명 부분을 열어서 배부 배관 탐지를 했으나 실패 ㅠㅠ
남은건 옥상으로 이어지는 외벽 배관 어딘가를 의심하시는데 그경우 작업은 이틀 비용은 최대 220만원을 예상하셨습니다.
아직은 화요일에 주입한 냉매로 인해 에어컨은 정상 작동을 하는데 냉매빠지는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체크를 해보고 한번더 냉매를 주입하고 작업을 하더라도 좀 한가한 시즌에 하자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출장비는 안받으시더라구요.
제 입장에선 부디 냉매가 일시적으로 새었고 이젠 이상이 없길 바라는게 베스트인데 기사님 두분 모두 한번 샜으면 무조건 계속 샌다고 하셔서 ㅠㅠ
게다가 어디서 새는지 알지도 못해소 더 슬프네요.
이게 다 윤석열 때문이에여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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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스까르고
25.07.11 · 210.♡.1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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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읍
→ 에스까르고 작성자
25.07.11 · 116.♡.148.36
맞아요. 오늘은 어디가 새는건지 알아낼 줄 알았는데 실패해서 난감합니다 ㅠㅠ -
Kkita
25.07.11 · 110.♡.45.88
한번 샜으면 무조건 새죠. -
비비읍
→ kita 작성자
25.07.11 · 116.♡.148.36
그쵸? 냉매 주입 전까진 전자신호 오류이길 바랬는데 냉매 주입하자마자 완전시원해져서 냉매누수는 확실한데 위치를 못 찾을 줄이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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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서늘해질 때까지 냉매가 새지 않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