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야사랑해

Lv.1 레오야사랑해 (210.♡.56.80)

2025년 7월 11일 PM 02:51 · 수정됨(07. 13. 17:30)

조회 2,274 공감 0

댓글 (24)

  • 울산총각 Lv.1

    25.07.11 · 118.♡.81.35

    어머니 돌아가신지 이제 10년 됐는데 요즘도 꿈에 자주 나타납니다. 보고 싶어요 ㅠ.ㅠ
  • 산다는건

    산다는건 Lv.1

    25.07.11 · 218.♡.216.130

    저는 아버지 돌아가신지 8년 정도 됐는데 가~~~~~끔 생각나긴 하지만 거의 잊혀진 느낌이네요.
  • 불태워버려

    불태워버려 Lv.1

    25.07.11 · 106.♡.44.156

    아버지 돌아가신지가 거의 10년 가까이 되었지만 못잊죠.. 어떻게 잊겠어요.. 평생 못 잊을거 같아요.
  • 퍼스

    퍼스 Lv.1

    25.07.11 · 112.♡.117.90

    저는 아버지랑 같이 술 마셔본 적이 없는데 가끔 식당이나 그런데서 부자지간이 술 마시는 모습 보면 아버지가 생각나네요 ㅎㅎ
  • Awacs

    Awacs Lv.1

    25.07.11 · 14.♡.189.222

    아버지 돌아가신게 벌써 22년이나 되었는데, 가끔 꿈을 꾸기도 합니다.
    매일 보고 싶지는 않지만, 가끔 힘든 날, 불현듯 생각나요.
    예전엔 "오쏘리티~~"를 외치시던 전통적인 가부장적 사고의 가장이라 많이 불편했는데,
    이제 제가 그 시절의 아버지 나이가 되고 보니 많은 부분이 이해되기도 하더라구요.
  • metalkid

    metalkid Lv.1

    25.07.11 · 125.♡.232.227

    연관된 음식이나 물건, 장소 특정일 등등.
    자녀가 있으신 분들은 자녀의 성장에 따라, 자신의 노화에도 가끔 또는 자주 떠올리게 되지요.
    나중에 눈 감을 때도 당신들이 그 때 이런 마음, 심정였겠구나 하겠고요.
  • 별나라왕자

    별나라왕자 Lv.1

    25.07.11 · 182.♡.97.203

    누가 한 이야기 인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
    엄마는 분명 돌아가셨는데, 그냥 멀리 어디 가 계신다고 생각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니 언제 어떻게 생각이 나도 그냥 당연히 그런거고.. 그렇게 살다보면 언젠가 다시 볼 것같고 그렇다고 해요.

    영원한 이별이란게 없는거죠.. 엄마는.
  • 그대의벗 Lv.1

    25.07.11 · 121.♡.203.51

    암으로 아버지 돌아가신지 2년째인데, 암선고 받기 직전에 모습과 돌아가시기 직전의 모습이 문득문득 떠올라 솔직히 고통스럽습니다. ㅜ.ㅜ
  • 여름숲

    여름숲 Lv.1

    25.07.11 · 58.♡.71.151

    아빠 돌아가신게 14년째인데요.
    처음 3년 그리고 5년까지도 어쩌면 희미해지는게 아니라 갈수록 더 애가 닳고 더 슬픈가 언제까지 이러려나 힘들었었어요.
    그런 상태를 유지하다가 어느날 문득 내가 아빠 생각을 별로 하지 않고 살고 있다는걸 느끼고 헤아려보니 물경 10년이 지나있더군요.
    하지만 흐려진다고 해서 잊혀지진 않아요. 좋은걸 먹고 입고 쓸때, 멋지게 연세드신 노신사를 볼때, 짐정리하다가 아빠 흔적을 만날때.. 시시때때로 가슴이 철렁 내려 앉습니다.
  • 고양이혀 Lv.1

    25.07.11 · 175.♡.91.253

    아버지 돌아가신지 26년 정도,,, 제가 고딩 때 인데요...
    돌아가신 후 가끔 거울 볼 때 아버지 얼굴이 문득 문득 보인다 생각도 했었고
    아버지 목소리를 상상 만으로도 특유 목소리가 귓가에 들을 수 있었는데요
    세월이 흐르다 보니 어느 순간 많이 희미해 졌습니다.
    어느덧 제가 돌아가실 즈음의 아버지의 나이가 되면서 더욱더 그런 기억들이 바래졌네요
    생각 만으로 아버지 목소리를 듣는 것이 이제는 또렷하지가 않아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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