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봐, 자네.. 탈.. 탈출한 게 아니었나?"
벗님

Lv.1 벗님 (121.♡.0.79)

2025년 7월 11일 PM 03:45 · 수정됨(19:37)

조회 2,186 공감 0



"이봐, 자네.. 탈.. 탈출한 게 아니었나?"

"이.. 등짝을 보게."


"하아.... 그래, 어쩌다가?"

"나는 그저.. 티셔츠가 살짝 덜 마른 것 같아서.. 하나를 걸쳐봤을.."


"그래, 그래.. 이해하네. 절대 하면 안되는 짓을 했구먼."

"..."


.
.
.
.
.


"그래, 이제는 물어볼 수 있겠구먼.. 자네는 어디 출신인가?"

"..."


"어디 출신인지 지금도 궁금.."

"..."


"아, 알았네. 노 젓기도 힘든데.."

"..."



// 소모임 '노젓는당'

https://damoang.net/paddle



오늘부터 다시 노를 들어야겠지요.



끝.

댓글 (3)

  • 하드리셋

    하드리셋 Lv.1

    25.07.11 · 223.♡.56.122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7/comment_3743823994_6HxXzvLB_edaf3a43010c709552398621ddbbba9813af95c1.jpg]
    (눈 천천히 3번 깜빡이시면 112신고 해드릴께요.)
  • mlcc0422

    mlcc0422 Lv.1

    25.07.11 · 119.♡.199.171

    노저으며 채찍파티입니다.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7/comment_2009712555_VhaCyTEm_f7242fa2d26e79ca20effeb17278eda54622e9d5.webp]
  • nice05

    nice05 Lv.1

    25.07.11 · 223.♡.242.24

    다시 들어온 윤씨를 본 다른 재소자가 깜놀하며 하는 질문인 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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